인도네시아의 이상한 마을들

인도네시아의 이상한 마을들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20.jpg21.jpg22.jpg23.jpg24.jpg25.jpg26.jpg27.jpg28.jpg29.jpg30.jpg31.jpg32.jpg33.jpg34.jpg35.jpg36.jpg37.jpg38.jpg39.jpg40.jpg41.jpg42.jpg43.jpg44.jpg45.jpg46.jpg47.jpg48.jpg49.jpg50.jpg51.jpg52.jpg53.jpg54.jpg55.jpg56.jpg57.jpg58.jpg59.jpg60.jpg61.jpg62.jpg63.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첫번째 2018.12.24 20:04
마을의 손에 생기는 물집은 한포진이라는 것으로
한번 걸리면 낫기도 대상포진처럼 힘들고, 아프지는 않지만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간지러움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저도 한번 걸려봐서..(화장품회사)
오염된걸 만져서 걸리기도 하며, 화학약품을 만졌을경우에도 부작용으로 생깁니다. 의학적으로는 뺄리낳는 방법은 딱히 없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살균수(직접 제조되는)를 들이부어서 낳을수 있었습니다.
정정 2018.12.24 20:06
[@첫번째] 낳 ->낫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268 엄마가 낮잠 든 사이 댓글+9 2024.02.29 3330 21
28267 허당끼 넘치는 천재가 진지해지는 순간 댓글+2 2024.02.28 3816 15
28266 아빠가 자랑스러운 아이들 댓글+4 2024.02.28 3506 35
28265 유럽에서 중국인 취급받는다는 소리듣자 프랑스 누나 반응 댓글+2 2024.02.28 3145 3
28264 후지산 보러 캠핑갔다가 하루만에 도망쳐버린 유튜버 댓글+9 2024.02.28 3740 5
28263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 배송하는 외국인아내의 삶 댓글+1 2024.02.28 2568 9
28262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학생에게 의대 갈수있으면 갈거냐고 물어봄 댓글+1 2024.02.28 2528 11
28261 시흥에 있다는 수심 35미터 다이빙풀 댓글+2 2024.02.28 2591 5
28260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특수부대 댓글+3 2024.02.28 3190 11
28259 수영장 인싸템 수영모 2024.02.28 2482 2
28258 비행기 승객들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순간 댓글+6 2024.02.27 4224 4
28257 킥보드에 너무 올라가고 싶은 아기 댕댕이 댓글+1 2024.02.27 2407 7
28256 남녀 함께 사우나 가는 걸 한국은 왜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댓글+5 2024.02.27 3366 1
28255 한국에서 중국인 여행객인척 해보고 도움받기 컨텐츠 해본 결과 댓글+6 2024.02.27 2573 1
28254 광장시장서 당하고 경동시장에간 유튜버 댓글+6 2024.02.27 3262 8
28253 벤츠 지바겐 팩폭하는 유민상 댓글+2 2024.02.27 30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