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학교다닐때 당했던 체벌 들으면서 경악하는 여자 하키 선출

넉살 학교다닐때 당했던 체벌 들으면서 경악하는 여자 하키 선출



















 

자기가 다녔던 학교가 남고였는데 담임도 남자밖에 없었고 그때에도 좀 빡센 학교로 유명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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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야 2023.12.15 14:45
필드하키채로 맞음 나이키생김
전문가 2023.12.15 17:38
반으로 자른 당구대 큐, 테이프 두른 각목, 50cm 자, 안테나, 회초리, 죽비,  쇠파이프, 물걸레 봉 등등
들고 다니는 무기가 선생을 상징하는 아이덴티티였던 때가 있었지.
ahndroid 2023.12.15 22:22
아이스하키부가 있는 학교였다...
야야이야 2023.12.15 23:21
혹시 문어같이 생긴 지압기로 머리 찍히고 다닌 애들 없니? 진짜 잡힌채로 눌리면 뒤질것 같았는데 ㅠㅠ
장산범 2023.12.15 23:55
[@야야이야] 어? 나 마사지 문어로 머리 마사지 많이 당했었는데??
타넬리어티반 2023.12.16 02:32
우리땐 뭐 수틀리면 귀싸대기부터 올라가는게 일상이었지 ㅋㅋㅋ 가장 큰 문제가 그렇게 혼날 일이 아닌데도 선생들 기분따라 수틀리면 손부터 올라간다는거, 진짜 빡치면 주먹으로 때리는 선생도 있었는데 ㅋㅋ

매로 엉덩이 맞는것도 무슨 도구를 사용하든 말 그대로 성인남성의 풀스윙이라서 엉덩이 피멍들어 터지는건 당연했지 ㅋㅋ
꾸기 2023.12.16 05:16
가장 기억에 남는 채벌 두가지중 하나가... 
당시 우리 학교 운동장 보수 공사중이었는데..
그 공사장에서 나온 PVC봉이 많았음..
어느날부터 우리 기술?선생이  그걸로 패기 시작함..
바람을 가르는 소리부터 공포감이 들고...
유연해서 착착 감김.. 고통에 비해서 자국도 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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