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하기 직전 보낸 마지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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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굴전 2024.04.16 17:06
ㅡㅡ
타넬리어티반 2024.04.17 02:01
아버지가 아직 연락하는 국민학교 동창이 20명이라고 치면 절반은 혼자라고 하더라. 사별한 경우 이혼한 경우 그냥 결혼을 안한 경우. 이제 아버지 친구들 중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분은 한 분 뿐이라서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경조사 때문에 그분들 얼굴을 보니 누가 봐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혼자 사시는 분들은 행색과 안색에서부터 티가 나더라. 우리 세대는 결혼을 안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아서 나중엔 이게 정말 흔한 일이 될 것 같음.
천지 빛깔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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