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배가 계산했다고 그 후배를 다시는 안 만난다면....이 또한 성격 뭣같은 거 같거든...
일단 어려웠을 당시의 다짐을 잊지 않고 지키는 건 좋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완벽하게 지키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저런게 다 허세 허풍임...후배한테 돈 안쓰게 하는게 허세라는게 아니라...
"난 얘 다신 안봐"라는 정말 시답잖은 걸로 인간관계를 결정하는게 허세라는 거임...결국 다시 본다는 거야...
만약에 내가 아는 선배가 나한테 "난 후배가 밥 사면 다신 안 본다."라고 말했어....그런데 난 그 선배에게 고마운 일이 있어서 내가 밥값을 계산 했어...그랬더니 정말 나랑 연을 끊어 버렸다?? 난 정말 기분 더러울거 같거든...
연락을 안 끊으면??? 자신의 말이 허풍인거고 허세인거지...
[@옵티머스프리마]
내가 일단 저랬었는데 저렇게 까지 극단적으로는 아니지만 화내고 그랬었거든 나 무시 하냐고 그러면서
근데 그러면서 오히려 상대가 더 부담스러워하고 나를 만나면 좀 어려워하고 분위기가 어색해 지더라고
이런 저런 사정을 나중에 알게 되면서 머리를 한대 팍 맞은 듯하더라
그 다음부턴 그냥 자연스레 그냥 서로 편하게 계산 할 때가 많아지니까
오히려 더 서로 자연스러워 지고 부담 없이 편하게 만나게 되더라
이용진 같은 경우는 방송이라 과장을 심하게 한 거라고 믿고 싶지만 뱃사공 말 들으니 트라우마고 뭐고 저건 그냥
지 똥고집에 허세인 듯 보여. 지 트라우마 때문에 남 생각을 안 하는 거지
정말 후배가 계산했다고 그 후배를 다시는 안 만난다면....이 또한 성격 뭣같은 거 같거든...
일단 어려웠을 당시의 다짐을 잊지 않고 지키는 건 좋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완벽하게 지키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저런게 다 허세 허풍임...후배한테 돈 안쓰게 하는게 허세라는게 아니라...
"난 얘 다신 안봐"라는 정말 시답잖은 걸로 인간관계를 결정하는게 허세라는 거임...결국 다시 본다는 거야...
만약에 내가 아는 선배가 나한테 "난 후배가 밥 사면 다신 안 본다."라고 말했어....그런데 난 그 선배에게 고마운 일이 있어서 내가 밥값을 계산 했어...그랬더니 정말 나랑 연을 끊어 버렸다?? 난 정말 기분 더러울거 같거든...
연락을 안 끊으면??? 자신의 말이 허풍인거고 허세인거지...
아씨..아무튼 난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안 좋아함....
저게 진지하게 진심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뭐할라고 말을 저렇게 하까 ㅋㅋ
굳이 말로 벽을 칠 필요까진 없을텐데
근데 그러면서 오히려 상대가 더 부담스러워하고 나를 만나면 좀 어려워하고 분위기가 어색해 지더라고
이런 저런 사정을 나중에 알게 되면서 머리를 한대 팍 맞은 듯하더라
그 다음부턴 그냥 자연스레 그냥 서로 편하게 계산 할 때가 많아지니까
오히려 더 서로 자연스러워 지고 부담 없이 편하게 만나게 되더라
이용진 같은 경우는 방송이라 과장을 심하게 한 거라고 믿고 싶지만 뱃사공 말 들으니 트라우마고 뭐고 저건 그냥
지 똥고집에 허세인 듯 보여. 지 트라우마 때문에 남 생각을 안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