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20년째 이갈이 하다 이가 다 갈려버린 남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약혐) 20년째 이갈이 하다 이가 다 갈려버린 남자
6,061
2020.05.20 07:20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300배 줌
다음글 :
개콘 개그맨들이 생각하는 노잼의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ajf
2020.05.20 07:32
117.♡.5.29
답변
신고
30 넘어서 알앗다 저 미소가 행복한게 아닌 씁쓸해서 웃는거엿단걸
1
30 넘어서 알앗다 저 미소가 행복한게 아닌 씁쓸해서 웃는거엿단걸
동키롱
2020.05.20 10:45
220.♡.228.136
답변
신고
[
@
gajf]
갬성적
0
갬성적
쓰러진거
2020.05.20 18:44
211.♡.162.47
답변
신고
[
@
gajf]
40을 넘어서 알았다. 실은 아무 생각 없다는 것을
0
40을 넘어서 알았다. 실은 아무 생각 없다는 것을
xogns337
2020.05.20 13:02
223.♡.42.154
답변
삭제
신고
저 지경이 될동안 병원도 안가고 뭐햇대
0
저 지경이 될동안 병원도 안가고 뭐햇대
사카타긴토키
2020.05.20 20:36
223.♡.188.190
답변
신고
진짜 옛날 사람들은 징그러워 제발 병원좀 가라 ㅋㅋㅋ 어디 문제가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진짜 시골에는 갑자기 어느날 피토하고 돌아가셨는데 병원한번 간적이 없어서 본인이 무슨 병인지도 몰랐던 사람들도 흔함. 중증 우울증 걸린 사람이 병원 한번 안가고 살다가 맛탱이가도 평생 모르고 술이나 퍼마시고 알콜중독까지 걸려서 간암걸려서 죽어버리고; 참 저 세대는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우면서도 미련한 세대인듯.
0
진짜 옛날 사람들은 징그러워 제발 병원좀 가라 ㅋㅋㅋ 어디 문제가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진짜 시골에는 갑자기 어느날 피토하고 돌아가셨는데 병원한번 간적이 없어서 본인이 무슨 병인지도 몰랐던 사람들도 흔함. 중증 우울증 걸린 사람이 병원 한번 안가고 살다가 맛탱이가도 평생 모르고 술이나 퍼마시고 알콜중독까지 걸려서 간암걸려서 죽어버리고; 참 저 세대는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우면서도 미련한 세대인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인형 다 주는줄 알고 신난 신유빈
2
고등학교 자퇴 한 농부의 타고난 공부재능
+1
3
한결같은 시골 댕댕
+2
4
서로를 노리는 맹수
+1
5
님들 어릴 때 영상 유출됨
주간베스트
+3
1
안내견이 들어오자 강릉 사장님 반응
+4
2
인형 다 주는줄 알고 신난 신유빈
+1
3
선행이 쌓여서 배달기사한테 칭찬받은 식당사장
4
고등학교 자퇴 한 농부의 타고난 공부재능
+3
5
인턴 첫 출근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댓글베스트
+4
1
인형 다 주는줄 알고 신난 신유빈
+4
2
유튜버들이 대처하기 힘든 악플러 유형
+4
3
아들아 말로 할 때
+3
4
미슐랭 삼겹살 먹는 일본인
+3
5
안내견이 들어오자 강릉 사장님 반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33
부지 비용 포함 2억 5천 7백으로 지은 주택
댓글
+
1
개
2020.02.09 14:49
7538
2
20132
폭스바겐이 만든 하이엔드 사무용 의자
댓글
+
8
개
2022.11.17 15:39
7538
9
20131
무용과 여학생들 체중관리
댓글
+
2
개
2020.06.08 09:30
7537
5
20130
애 둘인 이혼녀가 대쉬를 합니다
댓글
+
5
개
2021.04.07 14:38
7537
6
20129
딸을 '악마'라고 불러 논란이라는 이덕화
댓글
+
7
개
2019.09.06 10:12
7536
5
20128
척하는 후배 참교육하는 박세리
댓글
+
2
개
2020.08.19 10:16
7536
0
20127
매춘 업소에 매주 들락거린 윤리위원회 위원장
댓글
+
6
개
2021.06.03 17:02
7536
9
20126
하하 인스타 라이브방송 상황
댓글
+
1
개
2020.06.18 23:00
7535
2
20125
아빠한테 요기조기 뽀뽀해달라는 아기
댓글
+
4
개
2020.12.30 12:58
7535
22
20124
친누나 카톡 레전설
2019.02.19 13:09
7534
3
20123
라스 근황
2020.01.15 11:54
7534
2
20122
300배 줌
댓글
+
2
개
2020.05.20 07:37
7534
5
20121
BTS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 근황
2019.06.08 13:41
7533
3
20120
개 앞에서 쓰러진 척을 해보았습니다
댓글
+
1
개
2020.02.20 12:39
7533
6
20119
남의 집 라면 먹어보는 오뚜기 딸
댓글
+
5
개
2020.09.28 10:20
7533
4
20118
귀여운 동네 당근마켓 초딩
댓글
+
2
개
2020.11.11 00:31
7533
10
게시판검색
RSS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