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역배우 출신에게 오은영 박사의 팩트폭격

스압) 아역배우 출신에게 오은영 박사의 팩트폭격






애기였는데 어느덧 커서 며칠전에 오은영 상담소에 나왔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2.06.21 12:21
난 저 아역때부터 별로 였음 ... 아역들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그 특유의 가식이 너무 싫어
시키는대로 큰다는 느낌이라 어디 예능을 나와도 억탠을 부려서 좀 인상을 찌뿌리게 되더라
특히 쟤 박민하는 좀 심했어 오은영이 아주 뼈를 때려버리네
흐냐냐냐냥 2022.06.21 13:59
표정보니 귀닫고 속으로 궁시렁 대고 있을꺼 같구만
아른아른 2022.06.21 15:20
[@흐냐냐냐냥] 사람이라면 대부분 자신이 생각하던 의견을 정면으로 부정당하면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서 무언가 조율을 해 볼 여지가 있을지 없는지는 개인차가 있겠죠.
ㅇㅇ 2022.06.22 05:49
[@흐냐냐냐냥] 이 사람은 그런 여지조차도 없을 듯 ㅋ
leel 2022.06.21 18:00
귀닫고 궁시렁 무조건 대면서 그래도 나는 잘났는데 어쩌라고?
저기 나온것도 나 잘났는데 더 잘났다고 칭찬받고 싶은거임

쟤는 그냥 누구나 자기를 예뻐하길 바라고 자기 인스타 보정해서 올리면 그게 기사나는게 좋은 관종인거지
실력이 좋은건 좋은데 그것보다 자기가 스타여야 하는 애들 그런부류임 가족관계 등등 다 빼고 순수하게 그냐 자기가 인기가 제일 많아야하고 모든 관심이 자기한테 와야하는 그런부류임

대놓고 얘기해서 우린 쟤한테 관심없는데 관심 받고 싶은거임ㅋㅋ
전형적인 공주과에 관종병이지
쟤랑 송지아? 송종국 딸이 같은 부류임
hush2742 2022.06.21 18:03
[@leel] 증상이야 그렇지. 근데 아직 아이고 솔루션 대로 수행만 잘 할 수 있다면 달라질 수 있지 않겠나.
가족들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다수인 관종병자면 남에게 별 해를 줄 것도 아닌데
말투가 너무 공격적인 거 아니냐.
왘부왘키 2022.06.21 19:30
[@leel] 관종이랑은 약간 다르지. 관종은 내가 ㅂㅅ이다! 로 어그로 끄는것도 관종.  저거는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갖든 아니든. 박사님 말그대로 스스로 나는 이정도 할 수 있어~ 하고 목표에 매몰 된게  크죠.  공부잘하거나 특기가 뛰어나거나 어렷을때부터 가족들이 대단하다 칭찬하고 치켜세워주고  여기저기  대회같은곳에서 상 타고 성적 높게 받고 계속 상위권  경험한 10대들이 저런 경우 많고.  얼마나 노력했느냐 뭘 배우고 깨달았냐보다  난 역시 대단해! 하면서 결과를 이루고 내가 성공했다 해냈다 하는 것만 중요한.    저러다 정말 난관부딪히면 난 대단한 사람인데 이걸 못하네?! 하면서 실수하고 스테레스 받고 다 무너지는거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열심히해서 타이틀 이루었다해도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느끼면 또 공허해지는거고.

친구형도 항상 1등 안놓지고 의대도 가고 이제 의사되겠네 하면서 주변에서도 다 좋아하고 그랬다는데 막상 의대가서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고 공부도 어렵고 힘드니까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휴햑하고 그래도 명문대의대생인데  자부심있었는데 좋아하는 여자 생길때마다 잘 안되니까 그 부분에서 무너짐.  동생(내친구) 한테 스토킹 도와달라하고 범죄라고 말리니까 별것도 아닌게 자기 말 안듣는다고 동생한테 폭력쓰고 여자찾아가서 진상부리고 그러다가 폭망함. 그 후로 부모님이 정신과 치료 받으라하는데 말 안듣고 집에만 있고 동생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하면서 진짜 죽일듯이해서 결국 내 친구 군대로 도망가고 전역 이후에도  형이랑 연락끊고 지방으로 내려감.  관종이랑 다름.
피웅 2022.06.21 21:06
살다보니 점점 타이틀보다는 어떻게 살자 라는걸 더 생각하게 되는거 같더라
갲도떵 2022.06.21 23:52
누군지 모르겠어.
.
메흥민 2022.06.22 00:57
아이고 그만들 하셔
오박사가 말해준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당신들까지..
안그래도 자의식 과잉이라는데 당신들 같은 사람이 인스타이 달려들어서 애 망칠까봐 걱정이다
얼마나 충격이 크겠냐 경험이 적다는데.. 그냥 저 친구보다 어른으로서 좀 카만히 잘 헤쳐 나가길 응원해주면 되지 뭘 어쨌네 저쨌네... 진짜 개 오바 육바 떨고 있어
지금 2022.06.22 07:53
[@메흥민] 너가 칠바떠는중임 인스타까지 왜 간다고 생각하며 응원하고 격려하겠지 나락가라 나락가라 하는 사람 위에 없을걸? 그리고 오은영이 말한게 충분하면 시청자들은 스스로생각하고 판단한바를 숨켜야 하냐? 적정선에서 자신의 의견 말할 수도 있는거고 또 그럴려고 미디어 매체가 있는거지 어휴
이제보니 넌 칠바 팔바 구바 씹바떨고있네
메흥민 2022.06.22 22:37
[@지금] 위에 버젓이 아역 어쩌구 악플 달아 놓고 니 의견 반하니까 개빡치누?
칠바고 씹바고 이천칠백바고 너 처럼 말하는건 에바라는게 내 생각임 변함 없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9 가끔 컴퓨터 끌 때 하는 실수 댓글+2 2022.08.21 14:01 5490 12
21318 mma갤러리에 올라온 '실전'이라는 제목의 글 댓글+3 2022.08.21 14:00 6194 26
21317 헌팅하러 양양에 간 나는 솔로 출연자 댓글+3 2022.08.21 13:59 5565 1
21316 집에서 홈트만했다는 2006년생 남고딩 몸 수준 댓글+2 2022.08.21 13:56 4360 1
21315 아들만 4명인 애국자 정주리 근황 댓글+3 2022.08.21 13:55 4476 1
21314 몽골에 왜 이렇게 한국문화가 유행하는지 궁금한 여행 유튜버 2022.08.21 13:51 3118 5
21313 특이점이 온 여자아이돌 스펙 댓글+2 2022.08.21 13:48 4165 2
21312 벨라루스 흔녀 댓글+5 2022.08.21 13:46 7641 8
21311 냥생 처음 츄르를 맛본 아가 냥이 댓글+3 2022.08.21 13:45 4454 7
21310 아이패드 사려다 80만원 사기당한 여고생의 사기꾼 참교육 댓글+5 2022.08.20 17:51 9615 13
21309 오므라이스 장인을 견학하는 어린이들 댓글+3 2022.08.20 17:51 6590 8
21308 자연재해도 못 막는것 댓글+7 2022.08.20 17:49 13848 13
21307 미국식 범죄자 제압 댓글+7 2022.08.20 17:48 12411 13
21306 개콘 백수연기로 떴었던 개그맨 근황 댓글+1 2022.08.20 17:47 4602 9
21305 일본에서 사라져 가는 고유 문화 댓글+2 2022.08.20 17:04 4387 3
21304 의외로 연기력보다 배우 이미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영화계 댓글+3 2022.08.20 17:03 52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