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베스트

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6

이전글 :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으로 다리 절단까지 하게 된 93년생 회사원

다음글 :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 2024.01.31 15:48
답변 신고
정신과 존재이유를 모르겟다. 치료도 못하지 비싸기만 더럽게비싸지 약이나 내주지 그럴바에 그냥 신경외과 내과 에서 전담하면될거같은데
0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1.31 16:55
답변 신고
[@OO] ? 그럼 약이나 내주고 상담해주고 동기부여하고 해주는거지
니 뚝배기 쪼개서 뇌를 꼬챙이로 쑤셔주거나 대가리에 전극 꽂고 전기충격이라도 가해줘??
신박한 개소리를 하네
먹으면 안되는 약을 먹은거니, 아니면 먹어야 하는 약을 안먹은거니?
0
타넬리어티반 2024.01.31 19:06
답변 신고
[@OO] 원래 ㅈ도 모르는 사람일수록 무언가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 쉬움. 누군가가 하는 일이 쉬워보이고 별거 아니어보인다는건 니가 그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임.
0
ㄴㄴㄴㄴㄴㅋㅁ 2024.01.31 20:10
답변 신고
[@OO] 니 주변 사람들도 너의 존재 이유를 모를꺼야...생각도 없지 헛소리만 더럽게 내뱉지 그럴바에 이런데서 무지함 티내지말고
걍 조용히 방구석에서  ㅇㄷ이나 보면서 지내
0
곰백돼지 2024.02.01 11:04
답변 신고
[@OO] 좀 다녀봐.
0
ㅁㄴㄹㄹ 2024.01.31 16:13
답변 삭제 신고
ㄴ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마라. A 아프니까 B 약 주고 이런게 의료가 아니고 감별도 해야하고 상담도 해야하고 치료도 약물치료 상담치료 말고도 천지차이인데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373 11살 연하와 결혼에 성공한 썰 댓글+8개 2023.04.07 18:15 10884 11
24372 술 안 먹었는데 마셨다고 억까당하던 미국 체육 선생님 댓글+1개 2023.04.07 18:13 5009 8
24371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멘탈 관리법 댓글+1개 2023.04.07 18:11 5049 10
24370 인건비 확 줄였다는 요즘 최첨단 분식집 근황 댓글+1개 2023.04.07 18:10 5244 9
24369 성의가 중요한 공무원 시보 떡 돌리기 문화 댓글+4개 2023.04.07 18:06 5529 1
24368 외국인 지하철 기관사가 말하는 제일 많이 받는 민원 2023.04.07 18:05 4257 2
24367 일본 AV 관계자들과 토크쇼하는 넷플 예능 댓글+4개 2023.04.07 18:04 6449 5
24366 고기집에서 술 주문시 꼭 필요한 것 댓글+1개 2023.04.07 18:03 5242 5
24365 신기한 우리나라 옛날 사진들 댓글+1개 2023.04.07 18:01 4582 2
24364 결혼후 바로 이혼한 사연 2023.04.07 18:00 4388 5
24363 의욕은 없는데 모창 겁나 잘하는 참가자 댓글+3개 2023.04.07 17:59 6104 11
24362 바다뷰 초짜 vs 업자 댓글+1개 2023.04.07 17:58 5063 4
24361 남친에게 줄 비밀선물 자랑하는 간호사 누나 댓글+4개 2023.04.07 17:57 6335 5
24360 남자친구 기다리는 여자 댓글+11개 2023.04.07 17:57 17421 20
24359 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댓글+5개 2023.04.06 18:10 7700 3
24358 종로에서 유명인사였던 'ㄱ 할머니' 근황 댓글+1개 2023.04.06 18:08 6048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