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반일 교육 받냐고 물어보는 일본 노인

한국인에게 반일 교육 받냐고 물어보는 일본 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4.01.05 19:03
한국사람이 어떻게할지 몰라라는 교육..
저게 신라가 삼국통일하고 왜가 쳐들어 왔다가 얻어맞고 간 때랑 똑같네.
지들이 저질러 놓고 지들이 피코하고 있어
전문가 2024.01.05 19:56
누가 보면 한국이 일본을 침략하고 수탈한 줄 알겠네.
혐한이 비공식 국룰인 나라에서 반일 어쩌구 야부리를 털어
정센 2024.01.05 20:26
"한국인이 어떻게 할지도 몰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은 못받았어도 일본이 그렇게 심하게 했나? 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
야야야양 2024.01.05 22:08
지들이 수탈하고 침략하고 다했으면서 ㅈㄹ하고 자빠졌네
사수미 2024.01.05 22:48
일반 시민들은 역사교육을 편향적으로 받아서 그럴수 있을거같다
우리도 월남전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잖슴
월남 파병가서 고생했다 호국선열이다 하지만 초중고 다니면서
라이따이한 이라고 배워본적 들어본적 한번도 없음
정부가 반성하고 사과해야지..
2024.01.06 09:41
[@사수미] 음 하기사 이런거 보면 나도 해병대 출신인데 베트남 전쟁에서 해병대가 정글 누비던게 마냥 자랑스럽지 않은 역사이긴 함
수달 2024.01.06 14:51
자리 빼았고 왜서 음식이며 돈이면 갈취하다가 죽을거 같은 정도 되야 간신히 밥 정도 맥이고 온깐 진상짓 하고 나서 이제 와서 책해질게요 네가 그때는 혈기 왕성해서 실수 했어 실수도 3년 동안 하면 상해야 ㄱㅅㄱ들아 어디서 부모가 와서 화해하라고 예휴....현제 미국 한국 상황이다 일본놈들아 ㄱㅅㄱ들아.
통영굴전 2024.01.07 22:42
전쟁을 패배한 세대는 전후 세대로부터 계속해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후 세대가 자신들이 아닌 타인에게 분노하는 방법을 차용해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식민지배가 끝난 후 분노가 폭팔한 한국인들을 그 대상으로 삼은거죠.
재들 봐라 못 사는 나라 가서 개발도 해주고 도로도 깔아주고 근대화 해줬는데도 우리한테 화를 낸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라는 논리로 자국민의 단결을 이뤄내는 전략을 사용 했을 것 입니다.

저게 된다고? 병.신들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병.신입니다.
언론에 놀아나서 개돼지취급 받는 것도 일상 아닌가요?
평균 아이큐가 100 이라는건 70~80이 30%는 차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네 이 30%가 누군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낭만목수 2024.01.08 20:27
지금도 자기나라 과거를 날조해서 애들 가르치는 놈들이 저 시대 영감님들한테 제대로 과거사 교육했것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165 정신과전문의가 생각하는 신내림 댓글+1 2023.03.23 12:42 5869 5
24164 전문가도 의아해했던 동물의 발자국 댓글+1 2023.03.23 10:19 5931 14
24163 주민등록증이 없는 나라가 돌아가는 방식 댓글+4 2023.03.22 19:02 11157 9
24162 인간극장에 나와서 직업전문학교 운영하던 30대 누나 근황 댓글+6 2023.03.22 17:34 14830 8
24161 CCTV에 찍힌 눈사람 부시는 여자 댓글+5 2023.03.22 17:30 12703 10
24160 외국 대학 강의중에 갑자기 교수님이 한국 소주를 깐 이유 댓글+8 2023.03.22 15:57 20425 6
24159 직원과 사장님을 빵 터지게 만든 손님 댓글+1 2023.03.22 14:32 6332 15
24158 (의외) 더글로리 박연진이 입은 옷 댓글+2 2023.03.22 14:27 7343 12
24157 10일만에 틱톡 140만 찍은 쌉고인물 K-요들 댓글+7 2023.03.22 11:34 17772 10
24156 한 초등생의 호기심으로 발견된 불국사 쌍홍예 다리의 내진설계 댓글+2 2023.03.22 11:30 7170 19
24155 부산 경찰한테 개기다가 수갑차는 딸배 댓글+3 2023.03.21 21:58 8815 8
24154 헬창들 멘탈 무너지는 순간 댓글+2 2023.03.21 21:56 9151 25
24153 맹자가 말한 성선설의 이면 댓글+11 2023.03.21 21:54 36849 8
24152 완벽한 팀 워크 댓글+2 2023.03.21 21:53 6662 8
24151 셔틀콕 안정화 작업 댓글+3 2023.03.21 21:51 7232 8
24150 처음으로 마스크 벗은 여자 선생님 댓글+5 2023.03.21 21:48 1352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