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보러 캠핑갔다가 하루만에 도망쳐버린 유튜버

후지산 보러 캠핑갔다가 하루만에 도망쳐버린 유튜버

































































































































 

어느정도 추울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결국 화장실에서 밤 지새고 날 밝자마자 런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2024.02.28 15:49
당연한거아냐
혹한기때 입을수 있는 옷 다껴입고 핫팩 10개넘게 까고 자도 얼어 죽을거 같았는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2.28 16:50
[@SDVSFfs] 그리고 아침에 눈떴을때
살아서 눈 뜬거에 감사하고 ㅋㅋㅋㅋㅋ
연천에서 수은주 기준 영하28도에
영내였지만 혹한기함 ㅋㅋㅋ
Agisdfggggg 2024.02.28 16:07
혹한기나 매복할때  추워서 잠 못자고.. 날 밝을때까지 눈 감고 있었는데
이양 2024.02.28 16:07
방심했구나 애송이
디오빌 2024.02.28 18:31
vip경호 매복훈련 한다고 산 능선에 땅파고 들어가서 낙엽덮고 있는게 그렇게 추웠다...
너무너무 추워서 신형전투식량 따서 품에 안고있고..ㅋㅋㅋ
성인인증해라 2024.02.28 22:59
침낭 좋은거 됨 싸구려 쓰니 저렇지
크르를 2024.02.29 10:45
침낭이 하계용 같은데??

침낭 만 괜찮으면 비박도 가능 한데....저런걸 가지고 겨울산에 왜가..
초딩169 2024.02.29 12:55
군시절 동계훈련으로 산골짜기에서 한 달 생활했었는데
큰맘먹고 노스페이스 침낭 2백만원짜리 질러서 챙겨감
텐트안치고 침낭에 침낭코어텍스만 씌워서 잤었는데
핫팩안까도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개좋았는데.
쿨거래감사 2024.03.01 23:59
보기만해도 혹한기 PTSD 생기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613 전(前) 후참잘 브랜드 창조자가 말하는 한국주식 댓글+2 2023.04.28 13:42 7161 3
24612 오랜만에 아이유에게 맥주 따라준 이선균 2023.04.27 20:43 6406 5
24611 요즘 방영했으면 좀 더 잘 되었을거 같은 드라마 댓글+15 2023.04.27 17:18 102921 25
24610 미국 완전 자율주행 근황 댓글+2 2023.04.27 17:17 10014 9
24609 노르웨이의 라면 시장을 개척한 미스터 리 댓글+10 2023.04.27 17:14 46134 11
24608 어질어질 일본 커플 인터뷰 댓글+1 2023.04.27 17:12 7699 1
24607 타짜 고니vs아귀 맞다이 분석본 댓글+9 2023.04.27 17:12 35730 15
24606 까마귀 지능 수준 댓글+1 2023.04.27 17:11 6927 12
24605 시미켄과 만나 AV 배우의 처참한 현실을 들은 신동엽과 성시경 2023.04.27 17:10 6405 4
24604 나폴리에서 한식 퓨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백종원의 요리 실력 2023.04.27 17:05 4985 4
24603 영양사가 말해주는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2023.04.27 17:04 5641 4
24602 마트에서 산 인형을 무당에게 가져가면 듣는 말 2023.04.27 17:03 5534 1
24601 마녀사냥 후속작 신동엽 성시경의 넷플릭스 신작 예능 게스트 댓글+2 2023.04.27 17:03 6972 4
24600 시골 똥강아지 DNA 품종검사 결과 댓글+3 2023.04.27 16:21 9576 3
24599 가슴이 점점 커지는 병에걸린 여자.manga 댓글+4 2023.04.26 18:19 14607 3
24598 디플레이션이 온 당근마켓 댓글+3 2023.04.26 16:13 113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