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하면 고추 안자람. 껍질이 너무 짧게 잘라놓은 경우가 많아서 고추가 자라다가 말거나 속으로 파묻힘. 요즘애들은 포경 안해서 크기가 꽤 커졌다고 함. 이젠 굳이 자연적으로 뒤집어지지 않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포경수술 시킬 필요가 없는듯. 그나저나 요즘 애들은 여자들도 평균이 b컵 이상이라고 하고, 남자들도 커졌다니. 옛날 사람은 좀 억울하네.
포경수술은 유대교 남성할례 풍습으로 남성기의 성감을 둔화시켜 삽입시간을 늘리고 여성의 흥분도를 증가시켜서 임신에 성공확률을 높인다는 일설이 있는데, 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중 남성기의 위생관리가 어려워서 염증이 빈번한 것을 보고 미군에서 시행한것으로 이후 항복한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병사들에 의해 일본으로 퍼지고 그게 비뇨기과 계열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거나 주한미군에 의해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설이 있음 ..
포경한 거시기 보다 포경안한 거시기가 더 본인이 느끼는 성감이 좋다고 하던거같음
그리고 예전엔 비위생적인 환경때문에 많이 한거지 지금은 까서 잘 닦으면 괜찮다고함
2. 남자의 중요한 성감대가 줄어듬
3. 여성도 삽입운동시 껍데기 효과로 더 느끼게 됨.
우리 아들 군대 보내는 거 다음으로 고민되는 거였는데
1. 발기시 껍질이 볏겨지면 안해도됨.
2. 소변을 볼때 잔변 제거하는 방법과 껍질을 까고 하는걸 교육해야됨.
2. 번을 꼭잘지켜야 하는데 그래야 성기에 오줌의 잡스런냄세가 없게됨
이거 관리못하면 어른이된후에 포경하는게 좋긴한데.
현재로서는 이런정보가 많이 안퍼저있어서
대부분 생각보다 더럽게관리될꺼임.
포경을하는이유는 현재로서는 청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