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끌려가는거라고 착각한 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도살장 끌려가는거라고 착각한 소
3,791
2022.07.26 10:10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마블 한국 히어로 근황
다음글 :
ㅇㅎ) 가슴 큰 딸을 낳아 기쁜 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2.07.26 10:15
221.♡.87.133
답변
신고
아프리카 초원에서 산채로 내장부터 뜯어먹히는 초식동물들도 감정을 느낍니다
3
아프리카 초원에서 산채로 내장부터 뜯어먹히는 초식동물들도 감정을 느낍니다
ktii
2022.07.26 10:35
113.♡.2.212
답변
신고
애초에 즐겁고 슬프고 이런 감정이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하는건데
동물도 호르몬이 작용하니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인간을 이성이 있고 감정을 느끼고 자유의지를 가진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저 유기물로 이루어진 고기능 ai 생체 기계일 뿐임. 근데 뭐 특별하긴 하네
0
애초에 즐겁고 슬프고 이런 감정이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하는건데 동물도 호르몬이 작용하니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인간을 이성이 있고 감정을 느끼고 자유의지를 가진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저 유기물로 이루어진 고기능 ai 생체 기계일 뿐임. 근데 뭐 특별하긴 하네
1234
2022.07.26 21:33
210.♡.90.98
답변
삭제
신고
인간은 고도의 공감능력을 갖추도록 진화됨.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자연법칙이지만, 인간이 다른 동물에 공감능력을 발휘해서 인도적으로 도축을 한다거나 동물권을 보호하는 것도 일종의 자연법칙임. 둘 사이의 밸런스 조절이 필요함.
0
인간은 고도의 공감능력을 갖추도록 진화됨.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자연법칙이지만, 인간이 다른 동물에 공감능력을 발휘해서 인도적으로 도축을 한다거나 동물권을 보호하는 것도 일종의 자연법칙임. 둘 사이의 밸런스 조절이 필요함.
브거코늗
2022.08.01 10:29
211.♡.149.135
답변
신고
뭔소리야 동물보호니 자연보호니 이딴소리 할꺼면 걍 자살해
그게 도움된다
0
뭔소리야 동물보호니 자연보호니 이딴소리 할꺼면 걍 자살해 그게 도움된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2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1
3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4
4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1
5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8
4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7
2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4
3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3
5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3
주인 반기는 거위
댓글
+
4
개
2022.07.25 10:56
3549
14
20902
MIT연구소에서 제시한 지구온난화 해결법
댓글
+
12
개
2022.07.25 10:55
8668
5
20901
뒷다리를 쓰지 못 하는 아기 설표
댓글
+
2
개
2022.07.25 10:55
2935
1
20900
편의점 낮술 대참사
댓글
+
8
개
2022.07.25 10:54
4601
12
20899
이쁘다고 화제였던 여의도에서 장사하는 27세 카페 여사장 근황
댓글
+
4
개
2022.07.25 10:06
3800
3
20898
회사에서 일못하는 대리급 특징
댓글
+
3
개
2022.07.25 10:00
3418
1
20897
노력의 가치를 잘 표현한 소년만화 甲
댓글
+
3
개
2022.07.25 09:56
3071
1
20896
드라마 '신병' 명장면
댓글
+
3
개
2022.07.25 09:52
3671
2
20895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옛날 예능
2022.07.25 09:50
3079
0
20894
응급실 근무를 하러 갔다가 졸지에 맹장이 터져버린 의사의 이야기
댓글
+
4
개
2022.07.25 09:47
2979
4
20893
동양인 남자친구에 대한 선입견
2022.07.25 09:45
2863
3
20892
돈좀 들 것 같은 취미 생활
댓글
+
4
개
2022.07.24 22:00
4659
8
20891
자기가 진짜 대식가인줄 착각한 걸그룹 멤버
댓글
+
11
개
2022.07.24 21:59
6115
8
20890
이놈의 집사가 또 이상한거 사들고 와서..
2022.07.24 21:52
2833
6
20889
한국 와서 오해만 쌓고 돌아간 독일인들
2022.07.24 21:48
3152
4
20888
세계대회에 등장한 외발 비보이
댓글
+
2
개
2022.07.24 10:53
3741
12
게시판검색
RSS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동물도 호르몬이 작용하니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인간을 이성이 있고 감정을 느끼고 자유의지를 가진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저 유기물로 이루어진 고기능 ai 생체 기계일 뿐임. 근데 뭐 특별하긴 하네
그게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