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우리 인류의 삶이 1900년과 2000년 사이에 얼마나 바뀌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이해하기 힘들긴 하다.
이 두 사건 사이에는 불과 66년의 시간차가 존재할 뿐이다.
과연 2100년에는 어떤 진보를 이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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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후변화가 문제가 되는거면
급속한 발전이 인류의 멸종에 스스로 다가가는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