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전에도 다 지적되었던 부분이고
작가 본인이 그 지적들 다 수용하고 더 발전해서 오겠다고 장기휴재까지 했지만
고쳐지긴 커녕 스토리. 작화 모든 부분에서 더 수준이 낮아져서
복귀 후에도 댓글보면 반응이 안좋았고 제발 고쳐지길 바라는 팬들이 많았음.
그러나 이젠 포기하고 다들 떠나가는 수순인것 같고 나도 그중 한명임
수년을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 보면 웹툰이었는데 결국 끝까지 못버티고 이제 아에 안봄.
같은 상황인게 뷰티플 군바리도 같은 패턴 반복으로 고구마 전개가 반복되어서
댓글에 지적이 많이 나왔고. 신작까지 동시에 연재하는 상황까지 가니까
마무리나 잘 했으면 하는 우려가 많았고 역시 장기휴재했다가 복귀한지 몇달 되었음.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난하게 완결만 내주길 바라고 있음.
주인공 성장과정이나 숨겨진 스토리까진 궁금하긴했는데
오래 휴재하면서 그냥 앞에 기억 안나서 안보기 시작했고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적이랑 싸우거나 뭐 모략 이런거 까지는 좋은데
앞에 ㅈ밥들 두고 무슨 게임을 하자 내기를 하자 이런거보고 괜히 쓸데없이 질질 끄는 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지긴함
애초에 설정을 너무 방대하게 짜가지고 스스로 감당을 못하는데
장기휴재 들어갈 정도로 몸도 안좋아짐
그러면 어느정도 포기하고 짧게짧게 다 줄여서 넘어가야되는데
돈욕심에 눈이 멀었는지 오히려 뭔 잡얘기만 몇주씩 끌고감
그리고 밤은 원래 남의기술 훔치는데만 재능있는게 아니고 파도잡이로써도 천재였는데 지금은 그냥 다 처먹고 거기에만 의존하는 돼지새끼임... 자기껀 없고 순 다 빌린거 훔친거 뺏은거 받은거, 이런식으로 주인공 캐릭터성까지 망쳐버리니까 정내미가 다 떨어짐
몇년전에 봤던거 같은데..
기승전 기승전 기승전... 결은 도대체 어디간거야 ㅋㅋ
돈에 혹해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거의없음
평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노력이란건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죠
그 결핍이 채워지는 순간,
신체적인 행위로서 노력뿐만 아니라
뇌가 발휘하던 사고적인 노력도 멈추게 되죠
문화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이 천재가 아니라면,
창작자의 명성이나 경제력이 성장하는 것과 반비례로
연재물은 후반부로 갈 수록 빈약해지고,
창작물은 후속작이 초기작에 미치지 못하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대단하던 드래곤볼도 결국 슈퍼나오고 뇌절중이고....
진짜 유일하다 라고 할법한건 베르세르크뿐아닐까 싶더라구요
작가 본인이 그 지적들 다 수용하고 더 발전해서 오겠다고 장기휴재까지 했지만
고쳐지긴 커녕 스토리. 작화 모든 부분에서 더 수준이 낮아져서
복귀 후에도 댓글보면 반응이 안좋았고 제발 고쳐지길 바라는 팬들이 많았음.
그러나 이젠 포기하고 다들 떠나가는 수순인것 같고 나도 그중 한명임
수년을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 보면 웹툰이었는데 결국 끝까지 못버티고 이제 아에 안봄.
같은 상황인게 뷰티플 군바리도 같은 패턴 반복으로 고구마 전개가 반복되어서
댓글에 지적이 많이 나왔고. 신작까지 동시에 연재하는 상황까지 가니까
마무리나 잘 했으면 하는 우려가 많았고 역시 장기휴재했다가 복귀한지 몇달 되었음.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난하게 완결만 내주길 바라고 있음.
오래 휴재하면서 그냥 앞에 기억 안나서 안보기 시작했고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적이랑 싸우거나 뭐 모략 이런거 까지는 좋은데
앞에 ㅈ밥들 두고 무슨 게임을 하자 내기를 하자 이런거보고 괜히 쓸데없이 질질 끄는 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지긴함
정신이 없음. 보다가 포기함.
만화 안보는 나도 신의 탑은 들어봤다
그게 쉽지 않지
장기휴재 들어갈 정도로 몸도 안좋아짐
그러면 어느정도 포기하고 짧게짧게 다 줄여서 넘어가야되는데
돈욕심에 눈이 멀었는지 오히려 뭔 잡얘기만 몇주씩 끌고감
그리고 밤은 원래 남의기술 훔치는데만 재능있는게 아니고 파도잡이로써도 천재였는데 지금은 그냥 다 처먹고 거기에만 의존하는 돼지새끼임... 자기껀 없고 순 다 빌린거 훔친거 뺏은거 받은거, 이런식으로 주인공 캐릭터성까지 망쳐버리니까 정내미가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