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5,231
2024.05.20 13:1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는 배우의 식생활
다음글 :
막 나가던 시절 예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5.20 13:35
112.♡.111.58
신고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0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전문가
2024.05.20 14:52
14.♡.221.162
신고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0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DyingEye
2024.05.20 18:22
223.♡.206.1
신고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0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2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4
4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3
5
“노화를 막는데에는 소식하는게 효과 직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566
보스톤 다이내믹스 진화 과정
댓글
+
6
개
2023.07.18 08:00
28189
5
25565
알고 보면 뭐 없는 우동 조리법
댓글
+
2
개
2023.07.18 07:59
8543
4
25564
조선시대 무관 말타기 스킬
댓글
+
2
개
2023.07.18 07:58
8316
3
25563
여자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아이를 낳으면
댓글
+
1
개
2023.07.18 07:57
6310
5
25562
영화 존윅에서 사용한 cg
댓글
+
1
개
2023.07.18 07:56
6409
2
25561
골댕이가 가진 또다른 능력
댓글
+
6
개
2023.07.18 07:55
26787
5
25560
미군이 70년 동안 시행중인 작전
댓글
+
4
개
2023.07.17 15:05
18625
15
25559
30대한국남자가 카자흐스탄가면 생기는일
댓글
+
3
개
2023.07.17 15:04
13508
6
25558
헬창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적당하지 않는 유튜버
댓글
+
12
개
2023.07.17 15:02
86866
8
25557
95년생 20대가 차값에 1억6천 태운 이유
2023.07.17 15:00
6798
3
25556
교도소 개인 구매 물품 중에 식빵이 없어진 이유
댓글
+
5
개
2023.07.17 14:59
20575
5
25555
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치안
댓글
+
5
개
2023.07.17 14:58
22966
1
25554
미용실 문을 일찍 여는 이유
댓글
+
7
개
2023.07.16 16:43
39422
20
25553
쓰레기장에 버려진 망가진 선풍기 주워옴
댓글
+
8
개
2023.07.16 16:16
40252
2
25552
엘리멘탈 감독이 어린 시절 미국에서 겪었던 일화
댓글
+
4
개
2023.07.16 16:15
17291
9
25551
어미 북극곰과 새끼 북극곰
2023.07.16 16:15
6176
15
게시판검색
RSS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