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 범죄행위

베스트

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 범죄행위

 7

이전글 : 미쳐버린 시미켄, 홍석천의 요가 클래스 수업

다음글 :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멕시코 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07.04 20:04
답변 신고
인종차별을 그렇게 당하면서 또 인종차별을 그렇게 잘하는 흑인들 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구요 지립니다
0
느헉 2023.07.04 20:07
답변 신고
[@갲도떵] 차별과 갈등을 보면서 또다른 차별과 갈등으로 이어가는 병1신
4
ㅁㅁㅁ 2023.07.04 20:36
답변 삭제 신고
[@갲도떵] 감정을 아무데나 소비하지마. 인생에 전혀 도움 안돼.
1
완타치쑤리갱냉 2023.07.05 12:34
답변 신고
[@갲도떵] 비록 나랑 너랑 똑같은 한국인이지만
그저 국적이 같다고 너새끼랑 똑같은 사람취급하는
인간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치가 떨린다.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429 미쳐버린 시미켄, 홍석천의 요가 클래스 수업 댓글+4개 2023.07.04 16:40 17981 4
열람중 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 범죄행위 댓글+4개 2023.07.04 16:38 15369 7
25427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멕시코 특 2023.07.04 16:37 5598 1
25426 조니뎁이 재판 받으면서 쪼개면서 웃는 이유 댓글+2개 2023.07.04 16:35 9507 5
25425 미국 만화책에서 묘사되었던 한국전쟁과 미군들의 PTSD 댓글+4개 2023.07.04 16:32 17658 5
25424 초롱이의 20kg 감량한 바나나 다이어트 후기 2023.07.04 16:30 6142 2
25423 작가가 되려면 못쓴 작품도 읽어야 하는 이유 댓글+3개 2023.07.04 16:28 12396 4
25422 일본아이돌 칭찬에 해병대캠프 교관의 반응 댓글+2개 2023.07.04 16:27 9370 0
25421 나 피자 배달부인데 내가 겪은 일 아무도 안 믿어 줌 2023.07.04 16:26 5877 7
25420 21세 고대생...수능 치고 든 생각 댓글+2개 2023.07.03 13:55 10165 7
25419 실제 언더커버 미국경찰 댓글+4개 2023.07.03 13:51 18605 15
25418 조립컴 맞추러 왔는데 케이스 재활용 요청해온 손님 댓글+6개 2023.07.03 13:30 30629 10
25417 산책 갔다 온 강아지 표정 변화 댓글+2개 2023.07.03 13:28 9591 9
25416 명품시계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댓글+6개 2023.07.03 13:25 30702 10
25415 어느 게임 개발자가 잊지 못하는 댓글 댓글+1개 2023.07.03 13:18 7228 3
25414 윤성빈vs런닝맨 댓글+5개 2023.07.03 13:17 23213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