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4.13 06:10
저정도로 끝내면 천조국 아니지

품종 계량 위해 종노예도 만들었는데
전문가 2024.04.13 12:11
옛날 노예: 본인이 노예인 줄 앎. 결혼도 하고 애도 낳음.
현대 노예: 본인이 노예인 줄 모름. 결혼 못 하고 애 못 낳음.
행뽁아빠 2024.04.14 15:49
조선은 자국민을 대를 이은 노예로 만들었던 역사상 유일한 조직이었음., 차마 국가라고 부르기도 챙피했던 유사 국가 조직임(자국민 노예 비중 30 ~ 50% 이것도 국가라고 하면 할말이 없음)., 그런 대한민국 후손들이 미국의 타대륙 열등한 흑인 노예관리를 폄혜하는것 부터가 모순이다. 우리나라 전국민이 챙피하게 생각해야하는 역사 문제임., 인구의 50%가 자국민에게 열등하게 지배받는데 단연히 현대화된 일본(아님 중국 또는 러시아)에게 먹힌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함.,
전문가 2024.04.14 23:23
[@행뽁아빠] 팩트)로마는 자식을 노예로 삼아 팔았고, 일본은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경우가 허다했고 16세기에는 아예 자국민을 노예상품으로 만들어 노예무역을 위해 해외로 수출했음. 중국도 한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에서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사례는 셀 수 없음. 프랑스도 자국의 빈민들을 노예로 삼았고 흑인 노예들 역시 아프리카의 자국의 동포를 팔아넘긴 사례. 동남아시아의 국가들도 흔했는데 태국은 자국민의 30%가 노예였던 적도 있었음.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걸 어디서 뭘 주워듣고 조선이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유일한 나라였다고 착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세계사에 대한 습자지같은 지식과 이상한 사대주의&식민지주의를 갖고 계신 듯?
hipho 2024.04.15 19:42
[@행뽁아빠] 우리나라가 어디 섬나라처럼 떨어져있어서 외부와 격리되어 우리만의 노예제도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 시기에 노예제도라는것이 다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거지.
현대화가 늦어져 일본보다 노예제도가 더 오래 남아있었다. 라고 하면 이해할 수는 있으나 뭔 개소리를 왈왈거리시는지.
자유게시판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281 방위사업청한테 빠꾸먹은 KF-21 보라매 시험비행 축전 댓글+2 2023.06.21 19:17 9044 1
25280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댓글+11 2023.06.21 18:28 65662 2
25279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쉬지않고 일한다는 건물주 댓글+1 2023.06.21 16:53 7291 2
25278 30초만에 깨달음이 오는 5장의 사진 댓글+3 2023.06.21 16:51 14144 18
25277 2분 45초안에 검찰 이미지 개선하는 홍보맨 2023.06.21 16:44 6245 10
25276 전세계 건축 관계자들이 한국에 오열한 사건 댓글+5 2023.06.21 16:37 22567 12
25275 위험에 빠진 어미곰을 구해준 효자곰 댓글+8 2023.06.21 16:33 33798 10
25274 미국 동양인 부모에 대한 인터넷밈 댓글+2 2023.06.21 11:35 9436 2
25273 영양제 갤러리의 갤주 댓글+5 2023.06.21 11:33 19343 5
25272 주인 반겨주는 시바 댓글+1 2023.06.21 11:22 6543 9
25271 항상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하는 카리나 댓글+1 2023.06.21 11:17 6973 2
25270 애완용 메추리 자랑하는 블라인드녀 댓글+4 2023.06.21 11:14 16350 5
25269 근황올림픽 나온 프로게이머 서지훈 댓글+2 2023.06.21 11:12 8579 3
25268 EV9 신규 결함 발견 댓글+8 2023.06.21 11:09 38013 7
25267 남자에겐 판매 안하는 비행기 좌석 댓글+12 2023.06.20 11:56 87618 6
25266 무시무시한 미라를 만난 도굴꾼 댓글+7 2023.06.20 11:55 325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