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4,609
2023.01.24 16:4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병헌 인스타 근황
다음글 :
잃어버린개 높은 확률로 3일내에 찾는 방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3.01.25 09:02
221.♡.97.90
답변
신고
예능이니까 패널들이 웃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긴 한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
0
예능이니까 패널들이 웃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긴 한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2
2
김동현 유튜브 매미킴 채널의 은인이라는 정형돈
+13
3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5
4
요즘 13개월 된 아기 발달수준
+1
5
요즘 독기 미친거 같다고 반응 좋은 태계일주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1
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5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댓글베스트
+13
1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11
2
젊은 조선족들을 만나고 씁쓸함을 느낀 유튜버
+5
3
요즘 13개월 된 아기 발달수준
+5
4
남자들도 반해버린다는 표창 던지기
+5
5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627
나올때마다 모습 달라지는 연예인
댓글
+
2
개
2023.02.06 13:54
5984
5
23626
일본인이 계속 참이슬을 마시는 이유
2023.02.06 13:54
4075
4
23625
전직 걸그룹이 말하는 아이돌의 연애 현실
댓글
+
2
개
2023.02.06 13:05
5494
2
23624
10대들 꿈이 유튜버, 프로게이머, 아이돌이라고 할 때 솔직한 마음
댓글
+
2
개
2023.02.06 12:53
5017
8
23623
석촌 호수 러버덕 근황
2023.02.06 12:53
3850
3
23622
박명수 30년 단골 맛집
2023.02.06 12:52
3845
3
23621
코난 오브라이언이 기록말살형을 당한 이유
2023.02.06 12:50
4045
0
23620
전남친 중첩론
댓글
+
5
개
2023.02.06 12:49
9590
2
23619
태양 12년차 매니저의 집안 수준
댓글
+
3
개
2023.02.06 12:47
6359
3
23618
지하철에서 만난 고인물
댓글
+
5
개
2023.02.04 23:24
12432
9
23617
야쿠르트 아줌마
댓글
+
2
개
2023.02.04 23:23
6889
16
23616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더 글로리 하도영역에 자신없었다는 배우
댓글
+
4
개
2023.02.04 23:21
9896
14
23615
지인 유튜버가 식당을 열었다고 해서 골목식당 찍고온 요리 유튜버
댓글
+
11
개
2023.02.04 23:19
34543
7
23614
피지컬 100) 1:1 상대로 남자를 지목한 상여자 누나
댓글
+
3
개
2023.02.04 22:40
8547
12
23613
딸배헌터도 못 비비는 진짜 딸배헌터 등장
댓글
+
11
개
2023.02.04 22:37
36175
18
23612
길거리싸움을 알려주는 누나
댓글
+
2
개
2023.02.04 22:33
7075
15
게시판검색
RSS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