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진짜 진심으로 친한경우 하나는 그냥 저냥 친한테 그냥 지내다보니 세월이 어느정도 지났고 종종 만나지만 서로 축의금 품앗이 하는 그런 정도의 사이들도 분명 있음 애초에 10만원 준건 자기 자식은 다 결혼 시켰으니 이제 손절한다는 의미나 다를게 없음 .. 당연히 친구딸의 치부를 들춰내서 남의 가정에 불화 일으키는건 제정신이 아니지
고딩동창 결혼식 갔을때
친구들이랑 각자 10만씩 냈었는데
밥먹으러 가니까 입구가 2갈래로 나뉘길래 친인척이랑 지인이랑 나누나보다 싶었음
근데 10만 낸사람이랑 10만 넘게 낸사람이랑 나눈거더라고 ㅋㅋㅋ
메뉴가 달라 ㅋㅋ
친구들끼리 서로 얼탱없어서 헛웃음 나옴
그 친구 소식끊긴지 오래됨
물론 그 전에 고작이 아줌마가 먼저 선넘음 ㅇㅇ 형편이 어려우면 모를까... 100만 먹고 10만은 좀...
거뿐이 아줌마는 같이 선넘지 말고
ㅅㅂ 똥밟았네 거지같은 년...
하고 손절쳤어야 했음
하나는 진짜 진심으로 친한경우 하나는 그냥 저냥 친한테 그냥 지내다보니 세월이 어느정도 지났고 종종 만나지만 서로 축의금 품앗이 하는 그런 정도의 사이들도 분명 있음 애초에 10만원 준건 자기 자식은 다 결혼 시켰으니 이제 손절한다는 의미나 다를게 없음 .. 당연히 친구딸의 치부를 들춰내서 남의 가정에 불화 일으키는건 제정신이 아니지
친구들이랑 각자 10만씩 냈었는데
밥먹으러 가니까 입구가 2갈래로 나뉘길래 친인척이랑 지인이랑 나누나보다 싶었음
근데 10만 낸사람이랑 10만 넘게 낸사람이랑 나눈거더라고 ㅋㅋㅋ
메뉴가 달라 ㅋㅋ
친구들끼리 서로 얼탱없어서 헛웃음 나옴
그 친구 소식끊긴지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