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자기소개전 서로 호감이 있었으나
(돌싱특집) 22기 영호는 상대방이 술좋아한다는것과 자녀가 있다는 말에 살짝 꺾인 상황
그래도 부딪혀보고자 질문도 하고 그랬음
밥 다 먹고 나가기전에
화장실 가면서 순자가 계산하려고 함
핸드폰 하고 있다가 그 모습 보고 뛰쳐나가서 영호가 계산
계산은 본인이 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은 보기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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