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열치는 뚜껑 열린 치킨
초기 백종원이 기획한 뚜열치 6,500원
뚜닫치는 뚜껑 닫힌 치킨
점주 커스텀으로 뚜닫치가 돼버린 뚜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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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매장가서 먹을때 백종원처럼 나오는지를 비교해봐야함.
일단 백종원이 포장 깐데가 매장이 아닐 뿐더러
메뉴 이름 자체가 뚜껑 열린 치킨을 줄여서 뚜열치임
뚜껑열리는게 거슬린다면
그만큼의 치킨은 따로 포장해서 얹어서 드세요~가 되어야 맞지
그리고 나는 안먹어봤다만
뚜껑이 열렸다는게
튀김류 포장했을 때 습기로 인한 눅눅해짐을 방지할 겸
뚜껑을 열게끔 메뉴를 설계한 거라고 뇌피셜을 돌려보는데
뚜껑을 저리 닫으면 의미가 없음
뚜닫치가 아니라
그냥 먹다남은 치킨에 밥먹는거지
저러니 백종원 가맹점들 매출이 떨어지는거임
보편적인 맛을 구현해도
방구석 여포색기들이 지들 쪼대로 레시피를 바꿔서
백종원 이름걸고 장사함
뚜열치 5개 주문들오면 포장 어케할
한개만들와도 작은봉지에넣고 국물 소스류를 뒤에올려야지 같이 옆에깔아서가면 봉지드는순간 다 섞일테고 배달통에 드가는순간 찌게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