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 버려지거나 망가지거나 함부로 비하되는 캐릭터 없이 모두가 박수 갈채를 받음
심지어 대사 없고 얼굴조차 안 나오는 적기 파일럿 마저도 좆되는 공중 기동으로 찬사를 받고 가장 멋진 장면을 만들고 죽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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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OTT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도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봐야만 하는가를 극명히 느끼게 해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