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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떨어져 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슬픔을 느끼게 마련...
난 그래서 사람 목숨보다 짧게 사는 동물은 개든 고양이든 키우고 싶지 않음.
비슷한 시기에 세상 떠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까진
정주고 마음주고다했는데 무지개다리건너면 상실감이 너무클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