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은 한 번 껴보는 게 소원인 메이저 우승 반지.
김병현은 옷장에 처박아 둠.
보여준다고 가져왔는데 케이스도 없음.
그냥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옴.
왠지 모르게 꼬질꼬질해 보이는 반지. 커리어 뿐 아니라 털털함도 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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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는 법규형님밖에 없을걸?
렌디/실링이 7~8이닝 +김병현 1-2이닝 승리공식!!
김병현 2001년당시 월드시리즈 전까진 방어율 0이었고, 거의 매일나오다싶이하면서 1-2이닝씩 던져서 혹사당함...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우승한 반지 아닌가??
졸라 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