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진짜 맞는듯. 사실 그리고 유전자가 장수라는것도, 젊어서 힘 세고 튼튼해보이는거랑 관계가 없어서, 운동 선수같은 사람들이 관리 안하고 술 담배 맥시멈으로 하고 살면 오히려 금방 죽는 경우도 많더라.
일단 병원 중환자실에 젊어서 간 문제로 오는 사람들 보면 술을 너무 잘 마시는 사람임. 술 진탕 먹고 다음날 또먹고 아침에 해장술하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술 잘마시고 해독도 잘해서 그렇게 마시는건데, 다음날 숙취 심해서 한번 마시면 며칠 못마시는 사람보다 너무 잘마시는 사람들이 오히려 간에 문제생겨서 병걸리더라고.
적당히 약하다고 인지를 하고 조심히 관리하면서 사는 사람이 잔병치레는 해도 큰 병이 안걸림. 90세 넘어도 정정하신 분들 보면, 젊어서부터 강골인 이미지보다는 여리여리하면서 소식하시고, 평소에도 몸 관리 잘하시고, 조심스럽고 성격도 차분하고 깔끔하고 그런 분들이 많음.
일단 병원 중환자실에 젊어서 간 문제로 오는 사람들 보면 술을 너무 잘 마시는 사람임. 술 진탕 먹고 다음날 또먹고 아침에 해장술하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술 잘마시고 해독도 잘해서 그렇게 마시는건데, 다음날 숙취 심해서 한번 마시면 며칠 못마시는 사람보다 너무 잘마시는 사람들이 오히려 간에 문제생겨서 병걸리더라고.
적당히 약하다고 인지를 하고 조심히 관리하면서 사는 사람이 잔병치레는 해도 큰 병이 안걸림. 90세 넘어도 정정하신 분들 보면, 젊어서부터 강골인 이미지보다는 여리여리하면서 소식하시고, 평소에도 몸 관리 잘하시고, 조심스럽고 성격도 차분하고 깔끔하고 그런 분들이 많음.
"무병장수"가 아니라 "일병장수"라고 하죠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