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는 기분안정을 담당하는 세로토닌 농도를 단순히 올려주는 게 아니라 이미 문제가 생긴 자가수용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함.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신체기능의 문제라 의지로만 우울증이 극복되기 힘든 이유이기도 함.
이전글 : 익산 하나로마트가 핫한 이유
다음글 : 2022 아이유 콘서트 후기 만화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