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외국인들은 면을 먹을때
후루루루 하면서 끝까지 먹는 문화가 없나?
항상 보면 면을 좀 넣고 끊어먹던데...
그리고 면 먹는거 볼때마다 저 입
자발맞게 촐랑촐랑거리는 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외국인들은 면을 먹을때 후루루루 하면서 끝까지 먹는 문화가 없나? 항상 보면 면을 좀 넣고 끊어먹던데... 그리고 면 먹는거 볼때마다 저 입 자발맞게 촐랑촐랑거리는 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후루룩도 요즘에나 보이지 예전에 그랫으면 등짝맞고 밥그릇 뺏김
쪽본애들이나 그렇게 먹었지요 후루룩도 요즘에나 보이지 예전에 그랫으면 등짝맞고 밥그릇 뺏김 쪽본애들이나 그렇게 먹었지요

[@다크플레임드래곤] 원래 우리나라도 소리내고 음식 먹으면 밥상 엎어지는거였죠
밥그릇 들고 먹어도 거지냐고 혼났었는데 쪼옥 뽄 애들이 뿌린걸
우리나라 돼지색들이 티비에 나와서 면치긴지 잦치긴지 쌉소릴 해대는 통에  안타까운 현실이죠.
외국 어디서도 소릴 내고 먹는건 쪽바리들 밖에 없을듯. 원래 우리나라도 소리내고 음식 먹으면 밥상 엎어지는거였죠 밥그릇 들고 먹어도 거지냐고 혼났었는데 쪼옥 뽄 애들이 뿌린걸 우리나라 돼지색들이 티비에 나와서 면치긴지 잦치긴지 쌉소릴 해대는 통에 안타까운 현실이죠. 외국 어디서도 소릴 내고 먹는건 쪽바리들 밖에 없을듯.

최근 먹방 영상등에서 면치기 해야  제대로 먹는거라는 식으로 몰아가서 그렇지. 원래 면 먹을때 소리내서 먹는건 상스럽다고 옛날부터 욕먹을 짓이었어요. 외국인들 소리안내고 끊어먹는건 어릴때부터 배워온 식사 에티켓이라서 그럽니다. 최근 먹방 영상등에서 면치기 해야 제대로 먹는거라는 식으로 몰아가서 그렇지. 원래 면 먹을때 소리내서 먹는건 상스럽다고 옛날부터 욕먹을 짓이었어요. 외국인들 소리안내고 끊어먹는건 어릴때부터 배워온 식사 에티켓이라서 그럽니다.

산업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가족간 대화가 줄어듦에 따라 밥상에서 대화하는 게 차차 프리해진 거지
옛날엔 밥상머리에서 잡소리 금지가 국룰이라 밥상에서 대화하는 것도 어른들한테 혼났음.
면 먹을 때 후루룩거리면서 먹는다? 그건 거지같이 먹는다고 혼났음. 산업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가족간 대화가 줄어듦에 따라 밥상에서 대화하는 게 차차 프리해진 거지 옛날엔 밥상머리에서 잡소리 금지가 국룰이라 밥상에서 대화하는 것도 어른들한테 혼났음. 면 먹을 때 후루룩거리면서 먹는다? 그건 거지같이 먹는다고 혼났음.

보통 짜파게티는 푸석푸석해서 호로록이 안된다 보통 짜파게티는 푸석푸석해서 호로록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