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한 담배의 중독성

베스트

생각보다 심한 담배의 중독성

 2

이전글 : 쿠팡맨 vs 집주인 영혼의 한타

다음글 : 이정후 : 내 여동생이랑 왜 사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2.12.29 19:46
답변 신고
괜히 담배만 나라에서 합법화하고 세금 뜯는 게 아니지
0
쏠라씨 2022.12.29 20:45
답변 신고
필로폰보다 높구나
0
llliilll 2022.12.29 23:52
답변 신고
이제 15년 지났으니 10년 더 지나면 회복되겠네?
0
Agisdfggggg 2022.12.30 16:53
답변 신고
에이징 커브도 빨리 오고
성인병 정신질환에도 영향 끼침
마약과 크게 다를게 없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131 마장동 한우 먹으러 간 백악관 출신 쉐프 댓글+8개 2022.12.29 18:24 15012 3
23130 쿠팡맨 vs 집주인 영혼의 한타 댓글+9개 2022.12.29 18:19 17345 2
열람중 생각보다 심한 담배의 중독성 댓글+4개 2022.12.29 18:18 6436 2
23128 이정후 : 내 여동생이랑 왜 사귐? 댓글+2개 2022.12.29 18:17 4302 2
23127 수산시장에서 사면 안되는 생선들 댓글+3개 2022.12.29 18:16 5006 4
23126 여자가 이혼한 전 남편과 모텔에 간 이유. (스포) 댓글+5개 2022.12.29 18:12 8008 1
23125 안락사 직전에 구출 된 멍멍이의 보은 댓글+1개 2022.12.29 18:09 3215 4
23124 AV 배우로 데뷔하게 된 썰.manhwa 댓글+4개 2022.12.29 18:07 4796 5
23123 메시 결승전을 직관한 번개맨이 느낀 관중의 중요성 2022.12.29 18:03 3033 5
23122 헬갤에서 10kg 감량 인증한 대가 댓글+1개 2022.12.29 17:53 3748 5
23121 보배에 올라온 홍석천 근황 댓글+8개 2022.12.28 21:46 13744 18
23120 길냥이가 집냥이 되기까지 댓글+4개 2022.12.28 19:30 6294 5
23119 30년 전에 방글라데시 교환학생 도와준 사실이 알려진 병원 댓글+1개 2022.12.28 17:50 4210 9
23118 버스타겠다고 무단횡단 한 사람의 최후 댓글+4개 2022.12.28 17:47 6618 2
23117 토크 좀 한다고 기사님한테 칭찬받은 유재석 2022.12.28 17:46 3342 5
23116 한국에 사는 일본 딸 집 방문한 일본 엄마 2022.12.28 17:42 3684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