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굳

재미있지 재미있지

나처럼 관심없는 사람도 있지.  옛날 혈액형으로 사람 나누는것처럼 부질없어 보임. 나처럼 관심없는 사람도 있지. 옛날 혈액형으로 사람 나누는것처럼 부질없어 보임.

[@꾸기] 그게 아싸야.. 쓸데없는 짓거리 재밌다고 하하호호 하는 애들이 인싸지 그게 아싸야.. 쓸데없는 짓거리 재밌다고 하하호호 하는 애들이 인싸지

[@꾸기] 나눈다고 생각하지 말고 표현이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자
“너는 어떤 사람이니?” 라고 물었을 때 과거에는
“저는 성향이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취미가 뭐뭐고 특기가 뭐뭐고 친구는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학창시절에 어쩌고 공부는 어쩌고” 라면 요즘은
“ABCD 입니다“ 이걸로 끝남
mbti를 믿는 사람들은 님 생각과는 다르게 소수임 사람들과 대화 좀 많이 해보셈 나눈다고 생각하지 말고 표현이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자 “너는 어떤 사람이니?” 라고 물었을 때 과거에는 “저는 성향이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취미가 뭐뭐고 특기가 뭐뭐고 친구는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학창시절에 어쩌고 공부는 어쩌고” 라면 요즘은 “ABCD 입니다“ 이걸로 끝남 mbti를 믿는 사람들은 님 생각과는 다르게 소수임 사람들과 대화 좀 많이 해보셈

[@꾸기] 그래도 mbti랑 혈액형 성격설을 같은 취급하는건 좀.. 혈액형 성격설은 아예 아무런 논리도 근거도 없는 미신, 비과학인데 mbti는 분석 심리학을 바탕으로한 통계학이라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것과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다는건 둘이 같지만 mbti는 통계적으로 맞는걸 모아둔거니까 정확히 알고 있으면 이용 가능한 때가 종종 있음 절대적 기준은 못 돼도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할 사람들이 도구로 사용 가능한 정도? 절대적이지 않아도 혈액형처럼 부질 없지는 않다는 말이 하고 싶었음 ㅇㅇ 그래도 mbti랑 혈액형 성격설을 같은 취급하는건 좀.. 혈액형 성격설은 아예 아무런 논리도 근거도 없는 미신, 비과학인데 mbti는 분석 심리학을 바탕으로한 통계학이라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것과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다는건 둘이 같지만 mbti는 통계적으로 맞는걸 모아둔거니까 정확히 알고 있으면 이용 가능한 때가 종종 있음 절대적 기준은 못 돼도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할 사람들이 도구로 사용 가능한 정도? 절대적이지 않아도 혈액형처럼 부질 없지는 않다는 말이 하고 싶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