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1,636
2025.11.0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연예인들이 지인들에게 횡령사기 당하는 이유
다음글 :
깐부치킨 사장님 신의 한 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11.02 12:01
118.♡.40.73
신고
애완동물을 함부로 못 키우는 이유...정 주고 키우면 사람보다 너무 일찍 떠남
1
애완동물을 함부로 못 키우는 이유...정 주고 키우면 사람보다 너무 일찍 떠남
꾸기
11.03 04:45
58.♡.20.164
신고
[
@
PROBONO]
그래서 다행 아닌가요???
0
그래서 다행 아닌가요???
스카이워커88
11.02 19:38
211.♡.198.96
신고
너무 슬프다
0
{이모티콘:onion-005.gif:50}너무 슬프다
01099987596
11.03 03:35
121.♡.67.138
신고
우리 댕감.. 아직도 넘나 보고 싶다..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1
우리 댕감.. 아직도 넘나 보고 싶다..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2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역대 CG 비주얼 충격 4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5
4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4
5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293
결혼식 하객들 도파민 폭발한 날
2025.10.02
1686
5
34292
일본 고고학계가 세계적으로 무시받게 된 사건
2025.10.02
1433
5
34291
정비소 앞에서 정비사 복장 터지는 교통사고
댓글
+
1
개
2025.10.02
1200
3
34290
7만 5천명이 지원한 올해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댓글
+
2
개
2025.10.02
1394
6
34289
만화중에 독특하게 강함을 연출했던 장면
댓글
+
1
개
2025.10.02
1401
1
34288
해외에서 해고 되어야한다고 난리난 여경
댓글
+
1
개
2025.10.02
1453
2
34287
전교생 3명뿐이던 학교를 극적으로 살린 야구부
2025.10.02
1118
5
34286
수건 말릴 때 냄새 안 나게 하는 법
댓글
+
4
개
2025.10.02
2114
4
34285
AI 배우에 대한 할리우드 반응
댓글
+
5
개
2025.10.01
3611
5
34284
7.5시간의 법칙
댓글
+
6
개
2025.10.01
3132
5
34283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댓글
+
8
개
2025.09.30
2747
12
34282
중국이 배그 모바일 2주만에 만든 비법
2025.09.30
2149
4
34281
압구정 박스녀 사회봤던 찬우박 근황
댓글
+
1
개
2025.09.30
2516
3
34280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
댓글
+
6
개
2025.09.30
2577
6
34279
화제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시상식
2025.09.30
1504
9
34278
셀카 한 장으로 누명을 벗은 남성
댓글
+
2
개
2025.09.30
2288
6
게시판검색
RS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