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법정에서 자신이 봤던 가장 최악의 기억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법정에서 자신이 봤던 가장 최악의 기억
5,088
2024.04.13 20:43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연기로 털려버린 황정민
다음글 :
추위에 덜덜 떨고있는 새끼 퓨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국정원장
2024.04.13 21:25
180.♡.207.100
답변
신고
개만도 못한새기들
0
개만도 못한새기들
전문가
2024.04.13 21:53
14.♡.221.162
답변
신고
들개나 길고양이도 지 새끼는 챙기는데 지 자기 자식 저렇게 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은
평생 자식 버린 죄책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
0
들개나 길고양이도 지 새끼는 챙기는데 지 자기 자식 저렇게 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은 평생 자식 버린 죄책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
타넬리어티반
2024.04.13 23:48
211.♡.203.87
답변
신고
자식 낳아보니 저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 싶다. 저런게 가능한 인성이니 당연히 이혼할수밖에 없지.
0
자식 낳아보니 저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 싶다. 저런게 가능한 인성이니 당연히 이혼할수밖에 없지.
어른이야
2024.04.13 23:52
182.♡.225.236
답변
신고
인생사 인과응보다 걱정들 마셔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버림받을날이 꼭온다
0
인생사 인과응보다 걱정들 마셔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버림받을날이 꼭온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8
1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2
화제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시상식
+2
3
셀카 한 장으로 누명을 벗은 남성
+5
4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
5
질외사정을 조심해야 하는 나이대
주간베스트
1
5000원어치만 태워주세요
+8
2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6
3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2
4
여자들만 안다는 그 말투
+3
5
한 경희대 교수가 겪은 인생역경
댓글베스트
+8
1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6
2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5
3
시그니엘 근황
+5
4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
+4
5
AI 배우에 대한 할리우드 반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486
피아노 곡 이름이 ‘마왕’인 이유
댓글
+
1
개
2023.07.10 10:50
7625
11
25485
이미 공격시작한 대형견 끝까지 풀어놓는 개주인
댓글
+
8
개
2023.07.10 10:47
39689
13
25484
미주:야스 중에 여자가 흥분하면
댓글
+
9
개
2023.07.10 10:44
51015
10
25483
일본 40대 가장이 애용하는 술집
댓글
+
5
개
2023.07.10 10:43
20427
6
25482
대한민국 중소기업에 현타와서 퇴사한 사람
댓글
+
4
개
2023.07.10 10:42
15770
9
25481
차 안으로 침투하는 왕거미
댓글
+
1
개
2023.07.10 10:41
6370
9
25480
뱀한테 물려야 끝나는 일본 예능
댓글
+
3
개
2023.07.10 10:40
11454
2
25479
틱톡 선행녀의 진실
댓글
+
1
개
2023.07.10 00:01
8223
7
25478
알바하다 임신한 막막한 자영업 커플
댓글
+
7
개
2023.07.09 22:54
30186
3
25477
똑똑한 오리와 멍청한 호랑이
댓글
+
2
개
2023.07.09 21:46
9172
14
25476
사모예드를 놀래키려고 시도하는 고양이
댓글
+
1
개
2023.07.09 21:04
6605
11
25475
미군만 들어갈수있다는 가게에 빡친 박준형
댓글
+
16
개
2023.07.09 20:53
118649
8
25474
아랍성님들 K5 연금술
댓글
+
7
개
2023.07.07 16:31
33175
13
25473
아이돌 하느니 막노동한다던 아이돌 가수
댓글
+
9
개
2023.07.07 16:28
52068
12
25472
용인에 산다는 강남 직장인 누나
댓글
+
4
개
2023.07.07 16:27
17455
9
25471
중국 유학시절 친구가 2천만 틱톡커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행유튜버
2023.07.07 16:09
6558
4
게시판검색
RSS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평생 자식 버린 죄책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