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베스트

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5

이전글 : 드립을 못참아서 죽은 아랍 시인

다음글 :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대답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3 21:14
답변 신고
저때 금융사들 픽픽 쓰러지던 시기 아냐?

예금자 보호 되던 때도 아니고

정부에서 대놓고 예금 때먹은 전례가 있어서

패닉 온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892 과정부터 결말까지 모두 엉망이었던 TV수리공의 냉동인간 프로젝트 2025.01.26 4078 4
31891 촬영 초반에 이세영을 차갑게 대했던 최민수 댓글+1개 2025.01.26 4263 7
31890 우리 편이라 다행인 경우 댓글+1개 2025.01.26 3237 1
31889 요양원이 폐업할 때까지 노모를 사실상 방치해둔 전직 배우 2025.01.26 3145 1
31888 건너편 사고에 정신팔려서 전방주시 못하고 중앙분리대 파편 밟은 운전자 댓글+1개 2025.01.25 4544 9
31887 뭔가 이상함을 느낀 뒤 도망친 BJ 댓글+4개 2025.01.25 6969 12
31886 한국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의 비밀 댓글+2개 2025.01.25 4414 4
31885 유럽에서 만난 꼬마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댓글+4개 2025.01.25 4741 13
31884 60대 아저씨가 틈틈히 개조한 5.5평 원룸 댓글+2개 2025.01.25 4519 4
31883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별장 갔다가 생긴 일 2025.01.25 4198 2
31882 딸기매니아인데 요즘 딸기케이크 가격을 단단히 얕본 레이 댓글+10개 2025.01.25 3594 3
31881 지난 20일 대만 철로 사고 댓글+4개 2025.01.25 3325 3
31880 김밥 먹고 충격 먹은 서양인들 댓글+1개 2025.01.25 3700 4
31879 얼굴 없는 강아지 칼루 댓글+1개 2025.01.25 2783 3
31878 밥 하러 온 것 같다는 나는 솔로 10기 정숙 댓글+3개 2025.01.25 3264 6
31877 1억을 기부했는데 기억을 못하는 연예인 댓글+1개 2025.01.25 3014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