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8,081
2023.04.06 18:1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남자친구 기다리는 여자
다음글 :
종로에서 유명인사였던 'ㄱ 할머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3.04.06 19:08
121.♡.46.34
답변
신고
일이 개꿀잼이라니 천직이네
0
일이 개꿀잼이라니 천직이네
칼판빠이아
2023.04.06 22:50
223.♡.22.248
답변
신고
부럽다. 직장생활해보니 돈 많이 버는것도 중요한데, 일상의 대부분을 쏟는 일 자체가 재밌으면 그거야말로 축복임
0
부럽다. 직장생활해보니 돈 많이 버는것도 중요한데, 일상의 대부분을 쏟는 일 자체가 재밌으면 그거야말로 축복임
제이탑
2023.04.07 09:06
61.♡.167.76
답변
신고
인상도 나쁜인상이 아니고 좋은인상임. 긍정적인 사람인듯
0
인상도 나쁜인상이 아니고 좋은인상임. 긍정적인 사람인듯
한두번더
2023.04.07 09:20
106.♡.197.116
답변
신고
처음 계기는 다들 그렇지 않나요?
나도 첨에는 이일이 넘 잼있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ㅠㅠ
0
처음 계기는 다들 그렇지 않나요? 나도 첨에는 이일이 넘 잼있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ㅠㅠ
꾸기
2023.04.07 13:21
223.♡.87.38
답변
신고
[
@
한두번더]
재미있어서 사작한 사람보다는 그냥 일자리가 있어서나 나중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곳이니까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0
재미있어서 사작한 사람보다는 그냥 일자리가 있어서나 나중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곳이니까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AI 돌린 조선시대 그림들
+4
2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3
13년전 자신에게 한가지 소원을 빌었던 아이를 다시 만난 네이마르
+2
4
1998년의 마산항과 2025년의 마산항
+1
5
1년전 남매가 1년 후
주간베스트
+1
1
AI 돌린 조선시대 그림들
+4
2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3
요즘 역사 스페셜 근황
4
13년전 자신에게 한가지 소원을 빌었던 아이를 다시 만난 네이마르
+2
5
1998년의 마산항과 2025년의 마산항
댓글베스트
+5
1
K-패치된 외국인들 댓글 싸움
+4
2
당황하는 주차장 빌런 아줌마
+4
3
급식 파업으로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가는 딸내미
+4
4
기초과학 장학금 만든 가수 윤하
+4
5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341
전용준 캐스터가 롤 중계 10년하고 말한 소감
댓글
+
6
개
2023.09.15 20:11
16135
12
26340
대만의 기묘한 엘리베이터 사망 사고
2023.09.15 20:05
5040
0
26339
탕후루 유행으로 제일 기쁜 지역
댓글
+
7
개
2023.09.15 20:00
18870
1
26338
골때녀 근황
댓글
+
3
개
2023.09.15 19:57
8428
2
26337
탈북녀가 말하는 북한식 ㅅㅅ썰
2023.09.15 19:49
5188
2
26336
가부키초에서 밤일을 한다는 여자
댓글
+
1
개
2023.09.14 20:30
7772
6
26335
사적제재하는 유튜버
댓글
+
1
개
2023.09.14 20:28
7457
8
26334
야생 침팬지가 사람손을 빌린 후
댓글
+
3
개
2023.09.14 20:24
8627
8
26333
이어폰 끊어먹은 고양이 혼냈더니..
댓글
+
1
개
2023.09.14 20:22
5950
7
26332
성폭행으로 태어난 남자
댓글
+
2
개
2023.09.14 20:20
7646
9
26331
강아지 혼자 놀기의 진수
댓글
+
3
개
2023.09.14 20:19
7866
8
26330
백악관 쉐프 돌짜장 시식
댓글
+
1
개
2023.09.14 20:16
5679
4
26329
정말 잘 훈련된 똑똑한 새
2023.09.14 20:14
4417
6
26328
열심히 한국어를 읽지만 보람이 하나도 없는 서양누나
댓글
+
2
개
2023.09.14 20:12
7180
6
26327
미군 지휘하에 전기차로 120톤 탱크끄는 로다주
2023.09.14 20:10
5245
3
26326
2년 동안 걸려온 보이스피싱의 정체
댓글
+
5
개
2023.09.14 20:00
12456
13
게시판검색
RSS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첨에는 이일이 넘 잼있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