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10,008 2023.04.17 09:19 1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4.17 11:00 220.♡.73.110

우리아들 걸음마할 때 생각나네 ㅋㅋ

고담닌자 2023.04.18 09:09 106.♡.170.45

[@다크플레임드래곤] 저도 저희 딸 걸음마했을때 생각나네요 ㅋ
진짜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프랑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걸어오는거보고
바로 카메라키고 그랬었는데 ㅋ

불룩불룩 2023.04.17 14:22 218.♡.37.198

아아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513	산골에 사는 어린아이의 순수함 댓글+10개	2023.09.27 14:33	18307	25
26512	빨고 있던 손가락 빼버리자 화내는 새끼고양이	2023.09.27 14:32	5311	17
26511	귀화 시도 중인 흑인 축구선수가 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 들었던 이야기 댓글+6개	2023.09.27 14:31	8419	9
26510	회계사와 업계인이 보는 무신사 스탠다드 댓글+9개	2023.09.27 14:29	12993	3
26509	공포의 자본주의 댓글+5개	2023.09.27 14:28	7439	12
26508	하정우가 감탄했던 한 신인감독의 자신감 댓글+4개	2023.09.27 14:27	5980	7
26507	만드는데 1년이상 걸린다는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 댓글+3개	2023.09.27 14:26	5701	8
26506	최강야구 이대호 탈룰라 댓글+3개	2023.09.27 13:47	5380	6
26505	핸드폰 해킹당해 협박당했던 하정우의 썰 댓글+2개	2023.09.27 13:45	4563	2
26504	검찰 구속되면 다 자백하는 이유	2023.09.27 13:44	4275	2
26503	25대째 일본도 굽고 있는 장인들	2023.09.27 13:44	4072	3
26502	롤을 해본 탈북자의 후기	2023.09.27 13:42	4116	2
26501	여자한테 다이아반지 절대 안사줄꺼라는 ufc챔피언 댓글+3개	2023.09.27 13:42	5679	9
26500	탕후루를 먹어본 치과의사	2023.09.27 13:39	3610	3
26499	네 자매가 공동명의 건물 짓고 모여 사는 삶 댓글+13개	2023.09.26 19:05	25296	7
26498	이승윤이 말하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자연인들이 빡치는 이유	2023.09.26 19:00	5558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