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Npaste]
특별한 썰뿐만 아니라 키우는 모든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솔직히 전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생각한거 이상으로 훨씬 큰 책임감이 필요해요. 그리고 동물도 사랑받고 살 자격이 있음에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반려동물들의 일생이 좌우된다는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정말이지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면서 입양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걸 깨달아서요. 뭐 당장 저부터 잘해야겠죠.....
[@좀비]
뭔 소리를 하는 겁니까 이 양반아. 막 키우지 말고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우자는 소리지. 솔직히 자기가 키우는 동물의 습성도 모르면서 그냥 생각없이 데려다가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하는 소리야. 더군다나 나도 지금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그런 내가 유기행위를 옹호하는 걸로 보입니까?
저 말이 유기하라는 걸로 들리는건지??
일상 생활 가능하냐?? 친구는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