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 2024.01.31 15:48
정신과 존재이유를 모르겟다. 치료도 못하지 비싸기만 더럽게비싸지 약이나 내주지 그럴바에 그냥 신경외과 내과 에서 전담하면될거같은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1.31 16:55
[@OO] ? 그럼 약이나 내주고 상담해주고 동기부여하고 해주는거지
니 뚝배기 쪼개서 뇌를 꼬챙이로 쑤셔주거나 대가리에 전극 꽂고 전기충격이라도 가해줘??
신박한 개소리를 하네
먹으면 안되는 약을 먹은거니, 아니면 먹어야 하는 약을 안먹은거니?
타넬리어티반 2024.01.31 19:06
[@OO] 원래 ㅈ도 모르는 사람일수록 무언가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 쉬움. 누군가가 하는 일이 쉬워보이고 별거 아니어보인다는건 니가 그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임.
ㄴㄴㄴㄴㄴㅋㅁ 2024.01.31 20:10
[@OO] 니 주변 사람들도 너의 존재 이유를 모를꺼야...생각도 없지 헛소리만 더럽게 내뱉지 그럴바에 이런데서 무지함 티내지말고
걍 조용히 방구석에서  ㅇㄷ이나 보면서 지내
곰백돼지 2024.02.01 11:04
[@OO] 좀 다녀봐.
ㅁㄴㄹㄹ 2024.01.31 16:13
ㄴ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마라. A 아프니까 B 약 주고 이런게 의료가 아니고 감별도 해야하고 상담도 해야하고 치료도 약물치료 상담치료 말고도 천지차이인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792 젊은 자네들은 회사의 노비가 아니야 댓글+2 2023.05.11 15:19 7480 8
24791 사람 절대 안바뀐다던 홍탁집 따끈따끈한 근황 댓글+3 2023.05.11 15:18 10067 9
24790 화목한 가정 특징 댓글+1 2023.05.11 15:16 5791 10
24789 방송이랑은 되게 많이 다르시네요? 소리 듣는다는 미주 댓글+1 2023.05.11 15:16 5596 5
24788 다자녀청약 당첨된 정주리 소식 듣고 소신발언한 장동민 댓글+2 2023.05.10 13:47 9307 18
24787 훈련중 갑자기 사라진 간부 댓글+1 2023.05.10 13:46 7901 22
24786 미국엔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댓글+5 2023.05.10 13:46 18952 9
24785 흔한 자전거 동호회의 매너 댓글+9 2023.05.10 13:45 40577 13
24784 여동생 엿 먹이기 레전드 댓글+1 2023.05.10 13:42 8135 18
24783 소진 이모 놀리던 혜리....이제 전세 역전 댓글+9 2023.05.10 13:41 41258 7
24782 아르헨티나 만원짜리 스테이크 댓글+3 2023.05.10 12:58 10393 7
24781 핑계고에서 조세호가 말한 진짜 귀신 봤던 실화 댓글+3 2023.05.10 12:57 10041 6
24780 레딧에 퍼져있는 삼성냉장고 밈 댓글+6 2023.05.10 12:55 20877 11
24779 도시락집 가서 시식으로 제일 비싼 도시락 얻어먹는 짱구 댓글+3 2023.05.10 12:54 9826 8
24778 주작의 달인에 나왔던 회오리볶음밥 달인 댓글+3 2023.05.10 12:52 10487 8
24777 백골부대 급식 근황 댓글+4 2023.05.10 09:21 1331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