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낮잠 든 사이

엄마가 낮잠 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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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ㅊ 2024.02.29 15:43
CG인가?
전문가 2024.02.29 15:46
장녀는 가능한 장면
아들내미들은...힘들지
고담닌자 2024.02.29 15:58
저거 장녀는 한다 그것도 첫째 나이가 6,7살만 되어도 가끔씩 저렇게 행동할때있지
이래서 딸키우라는 소리 나오는거지
보는 내내 감동했다.....
트루고로 2024.02.29 17:10
뭐야 인생 2회차인가???
이...이게 2024.02.29 18:47
이..이게 가능해??
미루릴 2024.02.29 23:33
우아...저나이에 저게 가능해???
daytona94 2024.03.01 05:38
역시 딸을 키워야 하는 이유..엄마에겐 딸은 친구이자 동료지.
타넬리어티반 2024.03.01 12:49
저것도 안타깝지만 사바사임ㅋㅋ 나는 아들인데도 어릴때 동생 데리고 놀면 저렇게 제자리에 다 정리하는 아들이었다고 하던데. 딸이라고 다 저런거 아니더라 ㅋㅋ 내 주변에서 가장 통제불능의 괴수가 아들이 아니고 딸임 ㅋㅋ 그냥 1초도 안쉬고 아수라장 만들기 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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