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맞지 괜히 싸구려 탔다가 ㅈ되면 후회하게 되거든 저거는 알못들이 존나 많네 빡머갈들 ㅋㅋㅋㅋ 단순히 다른 예시지만 백화점이나 호텔, 항공 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 업종과 다른 나라들만 봐도 명품이 있냐 없냐로 사람태도가 바뀌는데 ㅋㅋㅋㅋ 겉멋 허세 ㅇㅈㄹ 하는 애들은 사회를 교과서로만 배운 ㅅㄲ들인 애들이 많아
나도 자덕 10년차인데 사실 200만원짜리든 1000만원짜리든 기록에 큰 차이 없다…본인 몸 상태가 기록에 제일 영향 많이 주지. 나도 10년전 220으로 입문해서 9년 몸 올리고 작년에 1200으로 기변했다;;; 요즘 입문자덕들 보면 좀 과하긴 해..뭐 어차피 본인 돈 본인이 쓰는거라 뭐라 말할순 없지만 ㅎㅎ
돈있으니 비싼거타는거고 없으니 못타는거!
그리고 비싼거 안타도 되니 가성비 혹은 자신에게 맞는거 타는거죠ㅎ
지금나온 자전거 다 저렴은 아니지만 돈 지ㄹ정도는 아님.
하지만 저는 2700키로 중국여행 16만원 짜리
국토뭐 어쩌구는 아니지만 한국 1600키로 5일여행 20 마넌짤로 했...
진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막짤 아줌니 처럼 자신한테 맞는걸로 탐 엔진은 본인 이니까 ㅎ
ㅂㅅ들
근데...흠...
없는게 있는척하려고 타는건 좀 안타깝고.
허영심에 쩌들어서 백만원짜리 구두 팔백만원짜리 백 천만원 넘어가는 코트들 이딴게 더 허영심이지ㅋㅋㅋ
지들이 뭐라고 과하다니 어쩌다니 하는거지 ㅋㅋㅋ
10원도 안 보태줘놓고는
그리고 비싼거 안타도 되니 가성비 혹은 자신에게 맞는거 타는거죠ㅎ
지금나온 자전거 다 저렴은 아니지만 돈 지ㄹ정도는 아님.
하지만 저는 2700키로 중국여행 16만원 짜리
국토뭐 어쩌구는 아니지만 한국 1600키로 5일여행 20 마넌짤로 했...
진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막짤 아줌니 처럼 자신한테 맞는걸로 탐 엔진은 본인 이니까 ㅎ
돈있으면 좋은거 타는거지.
나도 70만원짜리 클라리스급 사서 한 6년?째 타고있는디
휠 박살나서 휠만 1번 교체하고...
굳이 돈천만원 태울 필요를 못느끼겠는데...
내 엔진이 선수급이 아닌데 굳이 뭔 선수급 기함을 타려는지 잘 모르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