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살 조선대 의예과 1학년
충남과학고-당시 이과 수능 전국 94등-서울대 전기공학부 출신
딸을 41살에 낳으셨는데 딸이 대학생이 됐을 무렵엔
본인이 은퇴할 나이가 되니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전문직으로의 도전으로 이어진 게 결정적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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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전국 7등한 형임...
언젠가 하루종일 시간 때울 일이 있었음...그 형은 우연히 앞 테이블에 있있던 공인중개사 책을 잡지 훑어보듯 보더니...
시험 한번 봐 볼까?? 하는거임...
그러더니 바로 합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