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리수리마수리 2022.09.28 16:13
나도 저런 딸 낳고싶다ㅠㅠ
우훼훼헤 2022.09.28 16:48
나이가 드니 눈물이..ㅠ
고담닌자 2022.09.28 17:20
무슨마음일지 너무너무 이해가 잘되는 ㅠㅡㅠ
저도 5살딸아이있는데 다쳐서 파스나 밴드 붙여서 집에가면 옆에와서 호~ 호 하면서 아빠 아프지 마라고 얘기해주고 안아주면 갑자기 무언가 울컥 해질때가 있죠
길동무 2022.09.28 17:42
아빠 bts 공연 티켓 좀..
어른이야 2022.09.28 21:23
[@길동무] 친구들은 다아이뻐 쓰는데
꽃자갈 2022.09.28 18:15
실직하고 힘들 때 어린 아들이 자기 전에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응원해줬다.

그리고 다음날 면접 통과했다.

그래서 가족이다.
Toohard 2022.09.29 09:43
[@꽃자갈] 자갈이형 그런 아들이 있는데 모니터를 할짝?????
정장라인 2022.09.29 10:06
[@Toohard] 아 감동하고 내려오고 있었는데ㅋㅋㅋ
꽃자갈 2022.09.29 12:10
[@Toohard] 아이씨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찡한데 꼭 그런 소리 해야할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733 한국드라마 추천하는 일본여배우 댓글+3 2022.12.01 08:25 4691 6
22732 고양이의 탈출을 막는 댕댕이 간수 댓글+1 2022.11.29 20:50 4020 16
22731 우주에서 시신을 처리하는 방법 2022.11.29 16:21 4473 6
22730 50년 경력 요리사가 알려주는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비법 댓글+6 2022.11.29 14:46 9249 5
22729 사용치 않는 휴게소 통해 가려던 차와 사고 댓글+9 2022.11.29 14:40 17043 4
22728 홍어를 못 먹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인 세프의 조언 댓글+7 2022.11.29 14:38 10047 2
22727 징키스칸 후예들의 야생마 길들이는 법 댓글+5 2022.11.29 14:35 8096 5
22726 미국인 유튜버가 말하는 국뽕 댓글+4 2022.11.29 14:35 6217 3
22725 서울 애들은 못 알아듣는 '시내' 댓글+3 2022.11.29 14:30 5066 6
22724 한국인이어서 도원결의 사당 문열어준 관리인 댓글+3 2022.11.29 14:26 5240 12
22723 엄마한테 크록스 사달라했는데 이거 사줌 댓글+3 2022.11.29 14:23 5364 5
22722 당사자 어머니 피셜 흔한 외모 댓글+6 2022.11.29 14:22 9633 8
22721 여자들이 관심없는데 예의상 웃을때 나는 소리 댓글+2 2022.11.29 14:22 4658 9
22720 카리스마 쩌는 고양이 댓글+7 2022.11.29 14:21 11437 10
22719 박병은이 중학생한테 휴대폰 번호 알려준 이유 2022.11.29 14:15 3104 6
22718 유모차 디자인의 중요성 댓글+1 2022.11.28 10:29 598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