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왕따 당하던 학생이 12년 만에 담임을 만나서 나눈 대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초6때 왕따 당하던 학생이 12년 만에 담임을 만나서 나눈 대화
4,084
2023.03.07 12:52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도심 한복판에 있는 교도소
다음글 :
롯데마트 계란 복사 버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3.03.07 13:19
223.♡.90.155
답변
신고
좋은 교육자시내요
0
좋은 교육자시내요
ㅇㅇ
2023.03.07 19:05
211.♡.192.38
답변
삭제
신고
초딩때 ㄱㅅㅎ 쌍놈 생각나네 ㅋㅋ
용기내서 말했더니 모르는척 ㅅㅂ 혼자 이겨내야지 이딴식으로 지껄였었는데
0
초딩때 ㄱㅅㅎ 쌍놈 생각나네 ㅋㅋ 용기내서 말했더니 모르는척 ㅅㅂ 혼자 이겨내야지 이딴식으로 지껄였었는데
케세라세라
2023.03.07 22:55
211.♡.238.179
답변
신고
선생들만 바글바글한 세상에 참 스승
0
선생들만 바글바글한 세상에 참 스승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8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2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1
3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1
4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4
5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8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8
4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4
2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4
3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3
4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2
5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199
이녀석은 뭔가요?
2022.10.22 15:12
3128
6
22198
한국예능 레전드 장면들 모음
댓글
+
10
개
2022.10.22 12:29
15915
11
22197
서양에서 동양인들 자신감 없게 보는 이유
댓글
+
6
개
2022.10.22 12:14
7137
7
22196
고등학생때 바이크 만든 디씨인
2022.10.22 12:12
2913
4
22195
등산 중 곰에게 습격
댓글
+
3
개
2022.10.22 12:10
4198
4
22194
종교 관련 발언에 있어서만큼은 선 안 넘고 싶은 침착맨
댓글
+
9
개
2022.10.22 12:08
10476
2
22193
"여러분 바닷가에서 인형 사진 찍지 마세요"
2022.10.22 12:05
3170
1
22192
장어꼬리보다 정력에 더 좋은 음식
댓글
+
9
개
2022.10.21 18:55
13077
6
22191
박수홍 "아주 힘든 순간이 오면, 아주 작은 일 때문에 살아납니다"
댓글
+
6
개
2022.10.21 18:45
7556
21
22190
파평 윤씨 임신부 미이라
댓글
+
1
개
2022.10.21 18:44
3987
14
22189
김태호 PD가 여행유튜버들 모아서 한다는 새 컨텐츠
댓글
+
7
개
2022.10.21 18:41
7285
2
22188
해버지 근황
댓글
+
1
개
2022.10.21 18:38
3423
3
22187
도전 골든벨 역대급 문제
댓글
+
1
개
2022.10.21 18:37
3388
3
22186
양복은 답답해서 안 입는다는 최민수 형님
댓글
+
3
개
2022.10.21 18:35
3853
3
22185
프로게임단 연습생 3년 포기한다 안한다
댓글
+
11
개
2022.10.21 18:34
15779
0
22184
성시경이 거지꼴로 5천원에 사주 본 썰
2022.10.21 18:32
3413
6
게시판검색
RSS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용기내서 말했더니 모르는척 ㅅㅂ 혼자 이겨내야지 이딴식으로 지껄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