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가족 여행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가족 여행
6,060
2023.09.25 19:10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과학자의 실수 때문에 탄생한 뽀빠이 설정
다음글 :
챗GPT 유료결제한 친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3.09.26 00:25
175.♡.131.230
답변
신고
대조영때랑 비슷한거같아 방부제 뭐야
0
대조영때랑 비슷한거같아 방부제 뭐야
정장라인
2023.09.26 09:29
115.♡.104.147
답변
신고
왕건때 얼굴도 보이는 거 같은데
0
왕건때 얼굴도 보이는 거 같은데
아른아른
2023.09.26 16:35
58.♡.49.167
답변
신고
저거도 퐁퐁남이라고 하지 그래요... 퐁퐁남 퐁퐁남 단어부터 웃깁니다. 그럼 평생을 살 사람이랑 경제권을 두고 정치적인 대립구도로 살겠다거나 혹은 독립된 개체로 살겠다는건가요?
평생을 어딜가도 사회적으로든 대인관계에서든 오고가는 알력을 신경쓰면서 살텐데 부부관계까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그렇게 본인들이 커트라인 높여놓고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는 일련의 현상들도 참 모순적이구요.
0
저거도 퐁퐁남이라고 하지 그래요... 퐁퐁남 퐁퐁남 단어부터 웃깁니다. 그럼 평생을 살 사람이랑 경제권을 두고 정치적인 대립구도로 살겠다거나 혹은 독립된 개체로 살겠다는건가요? 평생을 어딜가도 사회적으로든 대인관계에서든 오고가는 알력을 신경쓰면서 살텐데 부부관계까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그렇게 본인들이 커트라인 높여놓고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는 일련의 현상들도 참 모순적이구요.
...
2023.09.27 09:40
112.♡.116.82
답변
삭제
신고
[
@
아른아른]
하희라가 전업주부이면서 암것도 안하면 저것도 퐁퐁남이지...
비교가 안될거 가지고 퐁퐁 거리네..
0
하희라가 전업주부이면서 암것도 안하면 저것도 퐁퐁남이지... 비교가 안될거 가지고 퐁퐁 거리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2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1
3
한 명도 성공 못한 매운짬뽕에 도전한 쯔양 근황
4
젠슨황이 공대여신을 꼬신 비결
5
정신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꿀팁 모음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2
4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4
5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
댓글베스트
+8
1
요즘 군대에서는 안쓴다는 것
+6
2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4
3
제 발로 경찰에게 굴러온 범인
+4
4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5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466
막내딸과 말다툼 했었던 백종원
댓글
+
3
개
2023.09.24 23:14
6878
3
26465
K 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댓글
+
2
개
2023.09.24 23:13
5918
0
26464
조니뎁이 좋아요 누른 일본인 인스타
2023.09.24 23:12
4783
5
26463
양동근이 배우로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 계기
댓글
+
3
개
2023.09.24 23:10
6540
7
26462
신입 여자 아나운서의 커여운 실수
2023.09.24 23:08
5416
11
26461
일본 만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첫등장
댓글
+
3
개
2023.09.24 23:06
6725
2
26460
은퇴한 av 여배우가 제일 잘 벌었을때의 연수입
댓글
+
6
개
2023.09.24 23:01
10497
3
26459
사이다 마시고 트름 참기하는 눈나들
댓글
+
3
개
2023.09.24 18:41
7793
10
26458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근황
2023.09.24 18:39
4632
2
26457
황인범 팬서비스 수준
댓글
+
2
개
2023.09.24 18:38
6282
15
26456
남자들을 홀리는 양남의 스킬
댓글
+
4
개
2023.09.24 18:36
9069
14
26455
30년전 한국군 전방부대의 겨울생활
댓글
+
5
개
2023.09.24 18:34
8962
2
26454
뭔가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어플
댓글
+
3
개
2023.09.24 18:34
7110
1
26453
봉준호 감독과 변희봉 배우가 만나게 되었던 계기
2023.09.24 18:33
3716
0
26452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흙탕물
댓글
+
3
개
2023.09.24 18:32
6757
0
26451
무한도전 출연 이후 땅 샀다는 에어로빅 할마에 선생님
2023.09.24 18:29
4249
1
게시판검색
RSS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평생을 어딜가도 사회적으로든 대인관계에서든 오고가는 알력을 신경쓰면서 살텐데 부부관계까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그렇게 본인들이 커트라인 높여놓고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는 일련의 현상들도 참 모순적이구요.
비교가 안될거 가지고 퐁퐁 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