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타이타닉 생존왕

전설의 타이타닉 생존왕



타이타닉의 화부장인 Frederick Barrett.


근무 장소가 배 가장 아래인 보일러실이라, 배가 침수되는걸 처음으로 목격하고 물을 빼려고 펌프질을 했고


석탄저장고가 폭발하여 동료 화부들이 익사하기도 하는 급박한 순간에서


배 밑바닥부터 배 위까지 어떻게든 탈출해서 구명보트에 오르는데 성공함.


근무환경은 생존가능성이 가장 낮았는데도 살아남음.


이게 고증이였다니?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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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20.09.28 02:02
세월호 선장이 생존한 거랑 같은 상황아닐까? 배 침몰하는거 거의 가장먼저 알았음에도 구조 안하고 '구명정' 타고 도망간 거?
ssee 2020.09.28 02:09
[@이거] 1. 쫄려서 아뒤도 없이 막지르는구나.

2. 글내용 보길바란다.

3. 여기에서 뜬금없이 세월호가 나오는넌 정치병이다.
흐냐냐냐냥 2020.09.28 07:07
[@ssee] 그냥 ㅂㅅ이죠...
이거 2020.09.29 22:51
[@흐냐냐냐냥] 본인 이야기죠? ㅋㅋ
이거 2020.09.29 22:57
[@ssee] 너야 말로 글은 보고 싸지르니?? ㅋㅋㅋㅋ

1. 배 침수 상황을 가장 먼저 알게된 인물이라는 점.

2. 타이타닉 당시 구명정 수가 적어 많은 사람이 사망했던 점. 동료 화부들은 익사를 했던 점 을 고려해 볼때
배 최하부에 있던 인물이 구명정을 타고 생존했다는 점.

3. 탈출 과정 또한 본문에서
' 어떻게든 탈출해서 "
라고 표현했듯이  의문점이 있는 점

4. 내가 세월호 선장 이야기 한게 왜 정치이야기니???
세월호 선장이 정치인이니??
니가 정치병인거니? ㅋㅋㅋㅋㅋㅋ

5. 븅신 ㅋㅋㅋㅋㅋ
ㅇㅇ 2020.10.02 01:58
[@이거] 정치병 타령한게 오바긴 한데, 비유 잘못든것도 맞음
물 빼려고 펌프질 했다는건 어디다가 팔아먹었누? 그리고 일개 인부인데 구조의 의무도 있냐?ㅋ
꽃자갈 2020.09.28 11:04
내가 아는 거랑 좀 다른데 석탄창고 침수되니까 화부들은 할 일이 없어지고 갑판에서 승객 통제하고 보트 노저을 힘센 사람들이 필요해서 화부들이 초기에 많이 올라와서 생존률이 높았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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