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속 장태완 장군의 모습들

매체 속 장태완 장군의 모습들




소리ㅇ

 



요약)


1. 코리아게이트 (김동현 扮)



대중들한테 처음으로 "장태완" 이름 석자 알린 배우



2. 제5공화국 (김기현 扮)



'장포스'란 캐릭터를 대중한테 각인시킨 전설의 배우



3. 제4공화국 (이영후 扮)



장태완 특유의 가래끓는 소리와 경상도 억양을 리얼하게 재현한 배우



4. 다큐멘터리 극장 (정운용 扮)



미디어에서 장태완 역을 최초(1993년)로 맡은 배우.




5.서울의 봄 (정우성 扮)



 

앞선 배우들과 달리 분노를 억누르면서 일갈하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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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4.02.14 00:27
솔직히 5번 엄청 왜곡한 거 인정하지?(...)
sign 2024.02.14 05:31
아무리봐도 천만까지 갈 영화는 아닌데
달다다달달 2024.02.14 08:17
[@sign] 왜 니들이 물고빨고히는 전낙지의 활약극인데 천만이 아니냐? 너 혹시 빨갱이야?
케세라세라 2024.02.14 12:03
[@달다다달달] 뭐지 이 ㅄ은????
파이럴 2024.02.14 15:00
[@케세라세라] 너보단 나은것 같은데?
 ㅄ새키가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랄라 2024.02.14 12:37
[@달다다달달] 그 일상생활에 정치를 빼고 대화를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파이럴 2024.02.14 15:01
[@샤랄라] 니가 말하는 상황이 딱 벌레 새키들이 원하는 상황이지 ㅄ 호구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또 몰라 중립 코스프레하는 능지 ㅄ이나 벌레나 수준이 비슷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랄라 2024.02.14 15:50
[@파이럴] 예전부터 바왔지만 님은 왜케 공격적이에요? 제 댓글 어디가 중립 코스프레라는거죠? 원댓글 자체가 서울의 봄 영화는 천만까지가 아닌거같단거에 대댓글이 갑자기 빨갱이냐고 하는 댓글을 달아놔서 정치 뺴고 얘기 해보라는건데?????
미묘미 2024.02.16 19:37
[@파이럴] 아이디부터 달과 문이신데 그 아이디 달고 이러고 다니면 님이 지지하는 정당 욕 먹이는 거란 생각은 안해요?
ㅇㅇ 2024.02.14 10:14
[@sign] 조심해야해.. 그냥 개인적인 영화 평가인데, 병자들이 달려들잖어
갲도떵 2024.02.15 19:20
현실의 인물은 사실 뭐 크게 영향도 없었거니와 힘도 없었고 나중에 그쪽에 붙어서 정치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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