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어느가정이나 100프로 만족할수있는건아니라고 봄
부모의 눈이되어주고 손잡고 햇빛쬐어주는거 어려운거아니지않나?
댓글쓰니 논리면 100억을가지고 있어도 애낳으면 안될거같은데..
물론 보통가정 보다 애가 짊어져야 할부분은 많겠지
하지만 그건 표면적으로 보이는거고
저 부모가 얼만큼노력을 할거며 얼만큼 사랑을주고 양육을 할지는 저글만보고 판단할건 아니라고봄
누구나 부족한부분은 있음 그게 정도의 차이일뿐
완벽한 가정은없음 애초에 완벽이란 단어도 모순임
님 논리는 몬지는 알겠으나 장애가있다는이유로 꼭 님생각처럼 그런건아님
[@구구]
이 사람아 니가 뭔 상관이냐고
뭔 애가 피해를 입어
니가 불쾌해하는거지
심하게 착각하고 있네
너가 한말이 옳게 되면
알아서 잘 살고 있었을지도 모를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는 건 왜 생각을 못해
너가 쓴 것 좀 되돌아봐
계속 논리도 없이 감정만 섞어서 같은 말 반복하고있음
저 아이는 명백히 부모의 욕심으로 태어나서 평생 피해만 볼거다
아니 그런 생각에 빠지는 것 까지 뭐라 못하는데
무슨 근거로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걸 일침하듯 설파하고 다니냐
ㅋㅋㅋㅋ자유로운 인터넷이다 똑같은걸보고도 다들 대가리가 다르고 들어있는것들이 다르고 보는 눈이 달라 니들 아는것들만 보고 아는만큼 자유롭게 맘껏씨부릴수 있음을 즐겨라
때로는 입을 막고 소리없이 울어야만 하는 비참하고 슬픈 자유지만....
4살 아이도 아는걸 니들은 왜 모르냐
저 가정이 불행하고 행복한지를 떠나서 저 모습을 보고 아이가 잘 자랄거 같다니..그건 동의 못하겠음 아이는 아이다울때 가장 행복한거임..겉으로 봤을때 나이에비해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하는 애들 보면 속에 말하지 못한 아픔,상처 숨겨두고 생활한다..진짜 저게 좋게 보여? 그러면 너네 진짜 나쁜사람들이야
이상 경험담임
부모의 눈이되어주고 손잡고 햇빛쬐어주는거 어려운거아니지않나?
댓글쓰니 논리면 100억을가지고 있어도 애낳으면 안될거같은데..
물론 보통가정 보다 애가 짊어져야 할부분은 많겠지
하지만 그건 표면적으로 보이는거고
저 부모가 얼만큼노력을 할거며 얼만큼 사랑을주고 양육을 할지는 저글만보고 판단할건 아니라고봄
누구나 부족한부분은 있음 그게 정도의 차이일뿐
완벽한 가정은없음 애초에 완벽이란 단어도 모순임
님 논리는 몬지는 알겠으나 장애가있다는이유로 꼭 님생각처럼 그런건아님
그래서 감당못하면 도망만 갔냐
그걸 자랑이라고 떠들고있냐
본인이나 정상이 되고 남은 비판하세요
-유니세프한국-
저런 애들이 나중에 크면 정말 잘한다.
자립심도 다른 애들에 비해서 높을테고
부모가 왜 혼내는지에 대해서도 뚜렷히 알고 있으니
미워할 마음도 없을듯.
위에 놈은 뭔 꼬마가 벌써부터 불행할거라 장담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그냥 머가리가 썩어 문들어졌나?
근데 분명 4살 아이가
아니 미성년자 까지 기준을 올려서
부모몰래 입틀막하고 소리없이 꺼이꺼이 우는건
아이가 울었을때 부모가 어르고 달래주었던 기억보다
소리내 울지 말라며 혼났던 기억이
'소리내어 운다'는 본능을 누를정도로 더 강했기때문이야
내말 틀려?
살면서 저렇게 우는 아이는 한번도 본적이없다
학대가 의심될 정도야
그리고 너 가슴에 손을얹고
저 영상을 접했을때
행복의 이미지가 더 가까웠는지
불행의 이미지가 더 가까웠는지
떠올려봐라
본능거리고있냐
혼내서 손을 막는다고 생각하니
내가 울면 슬퍼하니까 막는거지
우린 따듯한걸 봤고
넌 학대를 봤음
같은걸 봐도 이렇게 달라
삶이 이지선다냐 간장종지야
그리고 짤에 써있네
'울지말라고 뭐라하니까
혼날까봐 소리없이 울음ㅠㅠ'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닌가본데?
저장면이 따뜻하게 보이는것도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부모님 자주 보러 가고 늙어서 후회한다
뭔 애가 피해를 입어
니가 불쾌해하는거지
심하게 착각하고 있네
너가 한말이 옳게 되면
알아서 잘 살고 있었을지도 모를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는 건 왜 생각을 못해
너가 쓴 것 좀 되돌아봐
계속 논리도 없이 감정만 섞어서 같은 말 반복하고있음
저 아이는 명백히 부모의 욕심으로 태어나서 평생 피해만 볼거다
아니 그런 생각에 빠지는 것 까지 뭐라 못하는데
무슨 근거로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걸 일침하듯 설파하고 다니냐
유쾌한게 정상인가;;
댓글들 돌아보면
내가 가장 감정없이 논리로만 이야기하고있어
왜인지 아냐
사실은 내 논리가 감정에 취약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님들은 감정에 호소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들은 행복할수도 있는데 남의 행복을 왜 재단하느냐'
라고 공염불 하는거고..
난 일침하듯 설파하고다니는거 아니고
사람들이 나한테 한소리씩 하니까
그냥 받아치기 하는것뿐이야
평생 피해입고 부모 원망하고
그건 지금의 너겠지
너가 그랬을 때 견디지못하겠다는 걸
왜 다른 애한테 이입시킬라고 함
그러지마
다른 사람이 어떨지는 누구도 모르는거여
엄마아빠 사랑해요❤️
존나 할일없는 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저런 ㅄ은 인터넷 공간이 인생의 전부라, 여기서도 왕따 도저히 갈 곳이 없어 자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필사적으로 과몰입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 나가서 사람들이랑 의사소통좀 하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제정신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댓글도역겹긴하네ㅋㅋㅋㅋㅋㅋ
출산율 결혼율 낮아지는 이유지만..
씁슬하네..
자식 키우는 걸....희생이라 생각 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자식키우는걸 나에게 해...라고 생각 하는것 같아.
때로는 입을 막고 소리없이 울어야만 하는 비참하고 슬픈 자유지만....
4살 아이도 아는걸 니들은 왜 모르냐
어떤 이야기가 너는 마음에 드니? 신은 존재하긴하는걸까?
이래서 요즘 메타인지 메타인지 하나보다 우리의 앎이 진정한 앎일까?
이상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