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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9	치매걸린 아내가 4년만에 미역국을 끓여줬다 댓글+3개	2025.01.16	2783	11
31778	오징어게임2 영희 근황 댓글+2개	2025.01.15	4865	8
31777	많은 유튜버들이 감사해하는 분 댓글+3개	2025.01.15	4626	11
31776	베트남 직원이 근무 중 자꾸 스마트폰을 봐요 댓글+1개	2025.01.15	4310	9
31775	미국 백화점 한국이 점령함 댓글+2개	2025.01.15	4183	4
31774	LA 화재를 견뎌낸 미국인의 금고 댓글+2개	2025.01.15	3891	4
31773	미국 극장 근황 댓글+2개	2025.01.15	3906	4
31772	시골살이의 진짜 어려움 댓글+4개	2025.01.15	4415	6
31771	47년동안 오른팔을 내리지 않는 남자 댓글+2개	2025.01.15	4171	3
31770	미국 10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이야기 댓글+1개	2025.01.15	4006	2
31769	'하얼빈' 현빈이 안중근 의사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1개	2025.01.15	2841	4
31768	한국인들이 유럽 도박판에서 돈을 못 따는 이유	2025.01.15	3035	2
31767	새끼가 사라지고 뒷산을 떠나지 못하던 다리 하나 없는 어미 누렁이	2025.01.15	2527	3
31766	7년 연속 행복한 나라 1위 핀란드의 행복 비결	2025.01.15	2624	3
31765	샤인머스켓과 같이 팔려간 개구리 근황	2025.01.15	2988	4
31764	"누나가 죽었다" 댓글+2개	2025.01.15	37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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