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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공연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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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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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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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한 취미를 가진 이들도 충분히 존중받을 필요가 있고 그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오타쿠 자본에 홀려서 오타쿠 문화가 점점 양지문화의 메이저로 올라오는 건 반대임.
일본도 오타쿠 자본에 눈독 들였다가 오타쿠 문화에 문화산업이 잠식되는 바람에
일정 시점 이후로 영화, 애니, 캐릭터 산업 모든 게 오타쿠 편향으로 흘러갔고
그 결과, 오타쿠가 아닌 사람들은 문화산업에 그다지 관심도 안 갖게 됨.
문화적 다양성을 갖는 건 문화산업의 성장에 이롭지만
한쪽으로 편향되고 쏠리면 어느 시점 이후론 갈라파고스화가 이루어져서
썩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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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한 취미를 가진 이들도 충분히 존중받을 필요가 있고 그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오타쿠 자본에 홀려서 오타쿠 문화가 점점 양지문화의 메이저로 올라오는 건 반대임. 일본도 오타쿠 자본에 눈독 들였다가 오타쿠 문화에 문화산업이 잠식되는 바람에 일정 시점 이후로 영화, 애니, 캐릭터 산업 모든 게 오타쿠 편향으로 흘러갔고 그 결과, 오타쿠가 아닌 사람들은 문화산업에 그다지 관심도 안 갖게 됨. 문화적 다양성을 갖는 건 문화산업의 성장에 이롭지만 한쪽으로 편향되고 쏠리면 어느 시점 이후론 갈라파고스화가 이루어져서 썩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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