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4.17 11:00
우리아들 걸음마할 때 생각나네 ㅋㅋ
고담닌자 2023.04.18 09:09
[@다크플레임드래곤] 저도 저희 딸 걸음마했을때 생각나네요 ㅋ
진짜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프랑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걸어오는거보고
바로 카메라키고 그랬었는데 ㅋ
불룩불룩 2023.04.17 14:22
아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519 ??? : 저희 부모님은 명문대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댓글+3 2022.11.14 06:04 3600 5
22518 무인도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댓글+2 2022.11.13 19:15 4362 10
22517 11년째 같이 산책을 하던 리트리버에게 사슴이 꼭 보여주고 싶었던 것 댓글+1 2022.11.13 14:33 4653 30
22516 애기 싫어하는 사람이 애를 낳았을 때 댓글+12 2022.11.13 14:32 18562 7
22515 한국 최초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개그 2022.11.13 14:30 2863 2
22514 변요한 벤치프레스를 본 김종국 댓글+2 2022.11.13 14:29 3616 3
22513 살 빼면 예쁠 거 같다는 소리 듣는 여자 댓글+6 2022.11.13 14:28 6609 3
22512 편의점 갤러리에서 제일 악명높다는 cu 서초그린점 2022.11.13 14:26 3186 2
22511 업적이 잘못 알려진 한국 과학자 2022.11.13 14:24 3177 14
22510 침착맨이 아빠라 사춘기 오기도전부터 가불기 걸린 딸 댓글+2 2022.11.13 14:24 3005 1
22509 생닭 잡아 튀겨주는 진짜 옛날 통닭집. 댓글+5 2022.11.13 14:15 4986 8
22508 여초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편한테 사랑받는법 댓글+16 2022.11.12 20:40 32178 16
22507 통화하는척 하면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단어 말하기 댓글+8 2022.11.12 20:10 9959 10
22506 음식 픽업하러 온 배달원 댓글+7 2022.11.12 20:08 7389 8
22505 동물의 정 댓글+6 2022.11.12 20:07 6479 12
22504 일부러 맛없다고 해봤더니 베테랑 사장님 반응 2022.11.12 20:06 367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