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7,167
2024.05.25 20:59
1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짱규
2024.05.26 02:13
115.♡.39.93
답변
신고
참혹한 시절을 비집고 풍요가 태어났는데 시발 나는 오늘도ㅠ불만 투성이네
1
탕수육대짜
2024.05.26 06:23
1.♡.190.107
답변
신고
슬프다..
0
통영굴전
2024.05.26 16:00
222.♡.186.246
답변
신고
눈물이 난다...
0
Plazma
2024.05.27 13:07
211.♡.204.40
답변
신고
ㅜㅜ
0
hayden
2024.05.27 14:56
112.♡.218.51
답변
신고
볼 때마다 먹먹한 글입니다...
0
글쓴이
2024.06.04 17:46
112.♡.116.113
답변
삭제
신고
지워주십시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