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임신한 막막한 자영업 커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알바하다 임신한 막막한 자영업 커플
15,555
2023.07.09 22:54
3
소리ㅇ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틱톡 선행녀의 진실
다음글 :
똑똑한 오리와 멍청한 호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uj119
2023.07.09 23:10
59.♡.132.69
답변
신고
지금 쟤들한테 낙태하라고 전하 겁나 한다는데
0
지금 쟤들한테 낙태하라고 전하 겁나 한다는데
장지동파워슈터
2023.07.09 23:52
112.♡.185.88
답변
신고
[
@
luj119]
전하~ 통촉하여주시옵소서~~
4
전하~ 통촉하여주시옵소서~~
파이럴
2023.07.10 01:52
118.♡.13.46
답변
신고
[
@
장지동파워슈터]
재밌냐?? 아놔 븅쉰새키보소 ㅋㅋㅋㅋㅋㅋ 나이쳐먹고 존나 할짓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재밌냐?? 아놔 븅쉰새키보소 ㅋㅋㅋㅋㅋㅋ 나이쳐먹고 존나 할짓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세라세라
2023.07.11 11:04
1.♡.47.180
답변
신고
[
@
파이럴]
왜 이렇게 진지하냐???
0
왜 이렇게 진지하냐???
파이럴
2023.07.10 01:53
118.♡.13.46
답변
신고
아놔 존나 욕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0
아놔 존나 욕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
2023.07.10 09:49
14.♡.221.162
답변
신고
저들에게 후원이라도 할 거 아니면 쓴소리랍시고 악플 달지 마라.
막막한 가운데 그래도 책임지겠다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20대가 무슨 죄냐?
직접적인 도움을 주거나 돈 줄 때, 소고기 사줄 때나 훈계고 일침이다.
0
저들에게 후원이라도 할 거 아니면 쓴소리랍시고 악플 달지 마라. 막막한 가운데 그래도 책임지겠다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20대가 무슨 죄냐? 직접적인 도움을 주거나 돈 줄 때, 소고기 사줄 때나 훈계고 일침이다.
ㅇㅇ
2023.07.11 08:41
211.♡.192.195
답변
삭제
신고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저 사람말 듣고 현실을 깨닫길...
0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저 사람말 듣고 현실을 깨닫길...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2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1
3
안성재 쉐프가 듣고 엄청 압박감 받았다는 외국인의 말
+1
4
이수지랑 창피해서 샤넬 못가겠다는 유인나
5
당근으로 의자 거래한 후기
주간베스트
+1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16년지기 친구한테 반할뻔한 썰
+3
3
본토 SNL의 정치 풍자 근황
+4
4
백종원 요리경연대회 나온 비건 요리사
+4
5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6
1
현대에 존재하는 사천당가 집안
+5
2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쉐프 식당 후기
+4
3
약혐)오토바이를 타면 안되는 이유
+4
4
mbc 아나운서국 대표 대식가 누나의 햄최몇
+4
5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516
애기 싫어하는 사람이 애를 낳았을 때
댓글
+
12
개
2022.11.13 14:32
17954
7
22515
한국 최초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개그
2022.11.13 14:30
2840
2
22514
변요한 벤치프레스를 본 김종국
댓글
+
2
개
2022.11.13 14:29
3553
3
22513
살 빼면 예쁠 거 같다는 소리 듣는 여자
댓글
+
6
개
2022.11.13 14:28
6420
3
22512
편의점 갤러리에서 제일 악명높다는 cu 서초그린점
2022.11.13 14:26
3152
2
22511
업적이 잘못 알려진 한국 과학자
2022.11.13 14:24
3146
14
22510
침착맨이 아빠라 사춘기 오기도전부터 가불기 걸린 딸
댓글
+
2
개
2022.11.13 14:24
2962
1
22509
생닭 잡아 튀겨주는 진짜 옛날 통닭집.
댓글
+
5
개
2022.11.13 14:15
4871
8
22508
여초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편한테 사랑받는법
댓글
+
16
개
2022.11.12 20:40
30932
16
22507
통화하는척 하면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단어 말하기
댓글
+
8
개
2022.11.12 20:10
9631
10
22506
음식 픽업하러 온 배달원
댓글
+
7
개
2022.11.12 20:08
7169
8
22505
동물의 정
댓글
+
6
개
2022.11.12 20:07
6284
12
22504
일부러 맛없다고 해봤더니 베테랑 사장님 반응
2022.11.12 20:06
3656
2
22503
머리에 총알 박힐뻔한 여경
댓글
+
1
개
2022.11.12 20:04
3901
3
22502
남자손님에게 옷 파는 방법
2022.11.12 20:04
3669
4
22501
카메라에 대고 항의중인 고양이
2022.11.12 20:02
2902
6
게시판검색
RSS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막막한 가운데 그래도 책임지겠다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20대가 무슨 죄냐?
직접적인 도움을 주거나 돈 줄 때, 소고기 사줄 때나 훈계고 일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