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1,612
2025.11.0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연예인들이 지인들에게 횡령사기 당하는 이유
다음글 :
깐부치킨 사장님 신의 한 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11.02 12:01
118.♡.40.73
신고
애완동물을 함부로 못 키우는 이유...정 주고 키우면 사람보다 너무 일찍 떠남
1
애완동물을 함부로 못 키우는 이유...정 주고 키우면 사람보다 너무 일찍 떠남
꾸기
11.03 04:45
58.♡.20.164
신고
[
@
PROBONO]
그래서 다행 아닌가요???
0
그래서 다행 아닌가요???
스카이워커88
11.02 19:38
211.♡.198.96
신고
너무 슬프다
0
{이모티콘:onion-005.gif:50}너무 슬프다
01099987596
11.03 03:35
121.♡.67.138
신고
우리 댕감.. 아직도 넘나 보고 싶다..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1
우리 댕감.. 아직도 넘나 보고 싶다..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1
3
아내와 싸운후 남편이 한 행동
+1
4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대응법
+7
5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4
4
서로 같은 국적인데 한국말로 싸우는 외노자들
+4
5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댓글베스트
+7
1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5
2
현금 20억에 팔린 메이플 계정
+5
3
국내 1호 트라이폴드 파손
+4
4
테일러 스위프트가 준 보너스 금액보고 호흡곤란온 스태프
+4
5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348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댓글
+
4
개
2025.10.09
2002
2
34347
꽤 정확하다는 의자 심리테스트
댓글
+
8
개
2025.10.09
2379
2
34346
조선시대에 있던 MZ세대
댓글
+
2
개
2025.10.09
1627
4
34345
토리야마 아키라 작화 그대로 영상화를 했을 경우
댓글
+
2
개
2025.10.08
2341
8
34344
승패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
댓글
+
4
개
2025.10.08
1809
19
34343
직접 납땜해서 키보드 수리하는 여자 아이돌
댓글
+
1
개
2025.10.08
2018
5
34342
비싸도 안살 수가 없는 상황
댓글
+
1
개
2025.10.08
2041
4
34341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라면 마니아
댓글
+
3
개
2025.10.08
1662
0
34340
층간소음 걱정하는 강아지
2025.10.07
1818
5
34339
일녀 꼭 만나보라며 간증하는 한국남자
댓글
+
9
개
2025.10.07
2892
6
34338
30년 전통의 라멘 맛집 육수의 비밀
댓글
+
1
개
2025.10.07
1617
3
34337
강레오가 말하는 지방분산
댓글
+
4
개
2025.10.07
1836
5
34336
초등학교 5학년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댓글
+
3
개
2025.10.07
1584
3
34335
돈을 노린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취향이 한결같은 외국 여자
댓글
+
1
개
2025.10.07
1860
7
34334
부담되는 명절 차례상의 반전 역사
댓글
+
2
개
2025.10.07
1378
4
34333
북한의 데이트 문화
댓글
+
2
개
2025.10.07
2141
8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